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939 제목 [아동문학분과] 정규화/ 미군이 지켜주는 나라 이름 관리자 미군이 지켜주는 나라 정 규 화 미군이 지켜주는 나라에 태어난 것이 죄였다 우리 힘으로 못 지킨 조국은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효순아 미선아, 이 땅의 많은 비극이 그랬듯이 한만 남기고 말았구나 2002년 6월 13일, 하늘과 땅이 분노한 그날 미군 장갑차는 우리의 인내심까지 짓뭉갰다 과연 미군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인가 총 대신 촛불을 들고 나서서 우리는 미군에게 묻는다 정규화 1949년 하동 출생. 시집《농민의 아들》《스스로 떠나는 길》《지리산 수첩》《지리산과 인공신장실과 시》《다시 부르는 그리운 노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92 아동문학분과   김경훈/ 효순아 미선아, 너희는 우리 앞에 살아서 오고 있구나 2004.09.11. 1191 691 아동문학분과   강덕환/ 원인엔 흥미가 없는 나라 2004.09.11. 1088 690 아동문학분과   김창규/ 촛불행진 2004.09.11. 1014 689 아동문학분과   장유리/ 척화비 하나 세운다 2004.09.11. 983 688 아동문학분과   정우영/ 저 미군 장갑차들 2004.09.11. 881 아동문학분과   정규화/ 미군이 지켜주는 나라 2004.09.11. 940 686 아동문학분과   정춘근/ 의정부 미군 캠프 앞에서 외 1편 2004.09.11. 1076 685 아동문학분과   홍일선/ 매향리 2004.09.11. 871 684 아동문학분과   고은/ 시인 2004.09.10. 865 683 아동문학분과   안찬수/ 촛불 2004.09.10. 1383 682 특별기고   1회: 고은/ 만경 갯벌 2004.09.10. 918 681 특별기고   2회: 이시영/ 수경 스님, 규현 신부님 2004.09.10. 903 680 특별기고   3회: 고형렬/ 칠게의 항변 2004.09.10. 884 679 특별기고   4회: 김정환/ 인간의 과거와 전망 2004.09.10. 936 678 특별기고   5회: 도종환/ 갯벌 2004.09.10. 898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