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701 제목 아래의 글, 민원성 성명서라니... 이름 지나가다 "아내와 처자식을 버린 예술가의 밑바닥 윤리에는 눈 감고 관공서와 기득권에 의해 무참히 무너지던 자유시장 공공예술사업 등에는 입다물고"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 헤어질 수도 있을테고.. 기득권에 의해 짓밟힌 공공성이지만, 입 열면 괴로울 때는 하늘을 보고 있을 때도 있고... 조직이 별거냐. 무엇이 옳다면 단체가 맞는 방향으로 선회하며 유동성을 갖는 게지... 필요하면 재구성을 하는 게지..., 너처럼 탓하며 살지 않는다... 전전긍긍, 불안해 하지 않는다... 우리는 옳은 인식을 주고 받으며 맞는 사실에 의한 정리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너와 같은 사고방식이 많이 이상한 게다.... 사람이 개냐? 달만 보면 짖어야 하게... 너와 같은 유연성 없는 사고와 능동적이지 못한 태도가 /'/공공예술/'/을 좀먹고 있다고 생각을 고쳐하도록 해라. 그러므로 훈수 둔다. [경어는 생략한다. 읽어보니까 사고체계에 풋내가 나서...]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860   아래 전말서를 읽고. 지나가다 2011.02.22. 552 859   목포 원동석 씨 구속(노역)에 대한 전말서 최기종 2011.02.22. 630 858   얼굴 없는 야비의 극치 강행원 2011.02.20. 664   아래의 글, 민원성 성명서라니... 지나가다 2011.02.20. 701 856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에게 고함 목포민미협 2011.02.19. 585 855   전 민예총대표 원동석 부패권력과 맞선 정의의 합성 강행원 2011.02.18. 611 854   아래 김용국 씨는 누구인지? 최기종 2011.02.17. 693 853   아래 김용국씨가 올린 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종 2011.02.16. 1104 852   [긴급]문의드립니다. 조용호 2011.02.14. 707 851   주권 이남로 2011.02.13. 568 850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안준철 2011.02.12. 995 849   어머니 나라 최기종 2011.02.11. 579 848   시 : 설 지난 고향집 이성준 2011.02.11. 1009 847   어머니, 걱정 하나로 사신다 최기종 2011.02.09. 566 846   <저자 무료 특강> 통찰력의 비밀, 스티브 잡스와 선 작가 2011.02.09. 537 [이전 10개]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