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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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75	시	제75회/김정환 - 섬광과 참혹	관리자	2003.04.26.	2436

74	시	제74회/ 민 영-최후통첩의 날에	관리자	2003.04.15.	2420

73	시	제73회/ 이재무-반대한다	관리자	2003.03.27.	2553

72	시	제72회/ 김형수 - 명천선생 불망비	관리자	2003.03.27.	2824

71	시	제71회/ 김은경 - 2003 겨울, 배달호 氏 분향소	관리자	2003.02.17.	2594

70	시	제70회/ 김철순 - 그리운 시냇가	관리자	2003.02.17.	2614

69	시	제69회/신현수 - 새해를 거부한다	관리자	2003.02.09.	2599

68	시	제68회/홍일선 - 매향리	관리자	2003.01.28.	2610

67	시	제67회/송경동 - 아스팔트	관리자	2003.01.28.	2618

66	시	제66회/정우영 - 저 미군 장갑차들	관리자	2003.01.20.	2667

65	시	제65회/안찬수 - 촛불	관리자	2003.01.14.	2625

64	시	제64회/ 이산하 - 두 소녀의 죽음	관리자	2003.01.07.	2837

63	시	제63회/박남준 - 흰접시꽃 두 송이, 미선이와 효순이에게	관리자	2002.12.28.	2659

62	시	제62회/손 세실리아 - 베옷을 입다	관리자	2002.12.21.	2606

61	시	제61회/조재도 - 팽개쳐져 나뒹구는 실뿌리를 보았다	관리자	2002.12.15.	2559

60	시	제60회/김태수 - 휴틴의 시, 겨울편지를 읽는다	관리자	2002.12.09.	2772

59	시	제59회/이영진 - 빅 투이에게	관리자	2002.11.14.	2781

58	시	제58회/이승철 - 하미에서	관리자	2002.10.23.	2950

57	시	제57회/김은숙 - 새벽 강에서	관리자	2002.10.23.	2619

56	시	제56회/최정숙 - 자투리	관리자	2002.09.29.	2549

55	시	제55회/김경진 - 서어나무 옆에서	관리자	2002.09.29.	2537

54	시	제54회/유정탁 - 걸레	관리자	2002.09.20.	2640

53	시	제53회/신은립 - 아아우에오1(홍수)	관리자	2002.09.15.	2586

52	시	제52회/송진 - 사랑한다 사랑한다	관리자	2002.08.29.	2695

51	시	제51회/이응인 - 우리는 불구의 영혼들이다	관리자	2002.08.05.	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