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147	[성명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 지명 규탄 성명서	사무처	2024.07.26.	38

146	[성명서] 정부는 문학나눔 사업 예산 축소를 철회하고, K-문학에 대…	사무처	2024.07.16.	37

145	[공동성명]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자 용호성’…	사무처	2024.07.05.	33

144	[성명서] 알라딘은 전자책 유출 사태 합의에 저작권자와 교섭하라	사무처	2024.02.28.	271

143	[성명서] 정부는 폐지된 문학나눔 사업과 문학진흥정책위원회를 복…	사무처	2023.10.25.	457

142	[성명서] 일본은 오염수 방류를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 정부는 각성…	사무처	2023.09.11.	267

141	[성명서] 정부는 내년도 국민독서문화증진 지원 예산을 복원하고 책…	사무처	2023.09.07.	421

140	[성명서] 문학-출판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작가-출판인 공동 성명	사무처	2023.08.22.	270

139	[성명서] 일본 핵폐수 방류 반대 성명서	사무처	2023.07.11.	308

138	[추도사] 오에 겐자부로를 추모하며	사무처	2023.03.14.	330

137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기만과 적대의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	사무처	2023.02.25.	371

136	[성명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에 대한 (사)한국작가…	사무처	2022.12.27.	350

135	[성명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사)한국작가회의 성명	사무처	2022.11.04.	487

134	[성명서] 20대 대선, 우익 포퓰리즘을 반대하는 작가 성명	사무처	2022.02.28.	589

133	[성명서] 노태우의 ‘국가장’을 철회하라!	사무처	2021.10.28.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