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새책 조회 1437 제목 나비,다녀가시다 이름 유순예 첨부 87_ysywith.jpg (2.8K) 책 소개 2007년 「시선」으로 등단한 유순예 시집. 자연과 고향을 소재로 한 시가 총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찔레꽃 아버지 따라 방앗간에 갑니다 온몸에 쌀가루를 묻히고 나오는 아버지를 저녁 해가 자근자근 밟고 지나갑니다 연기 나지 않는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 ......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제1부 찔레꽃 보릿대들의 다비식 봄비 새로운 경전 마음의 집 겨울산 가벼워진다는 것 고장난 트랙터 가랑잎 편지 눈물 해탈 수경재배 인연 용담댐 잘구 하고 싶은 말 눈 제2부 석류 숨통 찰밥을 먹으며 후가막골의 봄 이장을 하며 겨울밤 나비, 다녀가시다 그러구다 동구나무 가막재 분식점 아줌마가 립그로스를 바르는 이유 양심 내 마음의 발 씻기 비가 1 비가 2 제3부 가마솥 제비꽃 지게 위에 핀 꽃 헐렁한 뼈 구들장 민상이 새벽에 오는 비 지금 설야 인골적 나물을 다듬으며 그날 밤비 달그림자 봄눈 녹듯 아랫목 제4부 만행 3 만행 4 만행 5 소리나라 질경이 호롱불 자라는 나무에게 빨간 모자 소 고장난 시간 칡꽃 몸살 희생 프로그램 가족 비 오는 밤 청국장집 가막재에는 꽃들이 날아든다 아들의 용돈 사용 내역서 운명 [리브로 제공]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어둠을 깨다 국어교육과 교수이면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동길 교수가 과 에 이어 세 번째 소설집 를 간행했… 물집 새 잠시 앉았던 자리 고사리 돋았다//너는 벌써 저쪽 언덕을 넘어갔는데//어느새 돌아와 고개 숙인다… 배꼽 빠지는 놀이 그녀의 시는 내면에서 타오르는 불덩이를 끌래야 끌 수도 없어 그 뜨거움으로 치달리는데 “그러다가… 기찬 날 노동자 시인 표성배의 다섯 번째 시집. 노동의 최전선 혹은 기계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공장 안팎… 나비,다녀가시다 책 소개 2007년 「시선」으로 등단한 유순예 시집. 자연과 고향을 소재로 한 시가 총 4부로 나누어 … 칼 회고전 어둠의 설계도 죽음이 삶이 되는 세계에 대한 회고전.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았지만 또한 수취를… 독한 여자 존재를 뒤흔드는 사건들의 우연한 출몰을 숙명처럼 감내하는 여러 장소의 여자 이야기 2000년 신… 아고라 광장 “아고라”에 모인 일상과 참여의 몸짓들 김희정의 두 번째 시집 󰡔아고라󰡕…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오직 미래와 환상을 꿈꾸는, 박성원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을… 봄은 비바람과 함께 흙먼지 날리며 온다 인천남동고등학교 최일화 교사가 두 번째 수필집 을 발간했다. 7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한 최교… [이전 10개]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