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통한 날 자연의 이치와 어린이 눈높이에 가장 가까운 시심 이안은 따뜻하고 정감 있는 시와 날카로운 어… 백록(白鹿)을 기다리며 이 시집은 고정국 시인의 시집으로 슬픔도 분노도 없는 자는 이미 인간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말과… 엄마 친구 아들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 이 책의 주인공 열 살배기 평범아 최현호가 세상의 모든 엄친아(엄마 … 누가 말을 죽였을까 이시백의 연작소설집 『누가 말을 죽였을까』 『누가 말을 죽였을까』는 평생을 땅만 파먹으며 살… 숲에 들다 ‘1m의 세상, 숲에 들다’ 박두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2001년 󰡔당몰샘󰡕 이후 … 구름의 성, 운남 현직 교사이자 시인인 최성수가 중국 운남 기행집 『구름의 성, 운남』을 내놓았다. 저자는 ‘구름이… 갈대 위에는 눈이 쌓이지 않는다 책 소개 한 소설가가 필름카메라에 담아 보내는 강화도 이야기 사라져가는 작고 여린 것들의 장엄한… 순이 1945년 8월, 그날의 아픈 역사를 아이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낸 책! 일본 왕이 패전을 선언한 … 해질녘 최일화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이 (주)에세이에서 나왔다. 고향과 어머니를 즐겨 다루는 시인은 인천… 만주를 가다 책 소개 시인이자 르포작가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던 박영희가 이…

[이전 10개]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다음 10개]

전체 제목 내용

(03959) 서울 마포구 망원로3길 48, 2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