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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실천위원회] [연대] 파인텍 굴뚝 농성 연대의 날 안내
이름 자유실천 이메일



파인텍 굴뚝 농성 연대의 날(“408+49”) 안내



1. 일시 : 1230()

2. 장소 : 국회의사당 앞, 목동 파인텍 본사

3. 행사 내용 : 기자회견, 행진, 규탄 행동, 국밥 나눔, 연대문화제, 투쟁 기금 후원

4. 참여 : 송경동 정세훈 유순예 김성장 김이하 전비담 김광철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드림



* 아래의 안내 글은 송경동 시인의 페에스북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408+49인의 제안자”가 되어주십시오.

12월 30일,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의 날


2006년 경북 구미에 있던 한국합섬이 정리해고 후 공장을 닫자 5년에 걸쳐 문 닫힌 공장을 지키며 싸우던 노동자들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가능치 않을 거라던 고용승계, 노동조합 승계, 단체협약 승계를 이루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약속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3승계를 조건으로 공장을 인수한 스타케미칼이 공장가동 2년도 안돼 다시 공장 부지와 설비와 기술을 팔아먹고 위장폐업했습니다.

2014년 5월 27일, 갈 곳이 없어 하늘로 올라야 했던 노동자가 있었습니다. 408일,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기록을 세우며 2015년 7월 8일, 다시 3승계에 합의하고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속은 다시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스타케미칼이 만든 자회사 ‘파인텍’은 모양만 회사였습니다. 수용소 같은 굴욕적인 생활이었습니다. 이내 회사는 공장을 철수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갈 곳이 없었습니다. 작년 겨울엔 이런 ‘헬조선’의 축인 박근혜 퇴진, 재벌총수 구속을 외치며 ‘박근혜퇴진 광화문 캠핑촌’에 ‘촌민’들로 입주해 몇 달을 거리에서 보내며 힘써 살았습니다. 박근혜와 이재용 등을 감옥으로 보내고, 새정부도 들어섰지만 갈 곳이 없어 광화문의 텐트를 걷지 못하고 ‘마지막 광화문 촌민’들이 되어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다시 가자!”

2017년 11월 11일,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를 마친 후 새벽 3시 반. 스타케미칼 본사가 있는 서울 목동 CBS 근처 서울에너지공사 75m 굴뚝 위로 올랐습니다.이번엔 홍기탁과 박준호가 올라갔습니다. 2015년 408일만에 내려왔던 차광호가 이번에는 하루 세 끼 밥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촛불혁명 원년 마지막 날인 12월 30일이면 “408+49일”이 된다고 합니다. 그들의 고통의 숫자가 희망의 숫자가 될 수 있게 우선 458명의 제안자 분들을 모십니다. 부디 연대를 부탁드려봅니다.


■ 일정 : 12월 30일, 토요일

- 15시 : 국회 앞 기자회견 <대한민국 국회에 바란다>

- (행진 후) 17시 : 목동CBS 스타케미칼 본사 앞 규탄행동

- 18시 : 고공농성장 앞 ‘국밥나눔’

- 19시 : 연대문화제 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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