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공지사항

성명서

작가회의 통신

한국작가회의 회보

관련 언론보도

사무처 소식

관련 언론보도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C공감으로 보내기 rss
조회 980
글자 크게 하기 글자 작게 하기 프린트
제목 [조선] ‘세계작가와의 대화’ 베트남 대표작가 4人 참가
이름 관리자



[조선] ‘세계작가와의 대화’ 베트남 대표작가 4人 참가

 ▲사진설명 : 베트남 작가 환영만찬에 참석한 양국 문인들.왼쪽부터 이문구 민영 투이마이 안득 현기영 휴틴 킴호아 홍상화씨./김창종기자


“양국간에 있었던 불행했던 과거를 잊고 문학을 통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딥시다.”

베트남 작가동맹 총서기 휴 틴 등 베트남의 대표적 작가 4인을 초청해 열리는 민족문화작가회의 ‘제 8회 세계작가와의 대화’가 25일 양국 작가회담을 첫 행사로 일주일간의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베트남 수교 10주년을 기념, ‘아시아의 평화와 문학’이라는 주제를 놓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날 서울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린 작가회담에서는 작가회의 현기영 이사장과 베트남 작가동맹 휴 틴 총서기 사이에 합의문 서명식도 가졌다. 합의한 내용은 ▲(베트남 참전 등) 과거사의 화해와 한반도 및 세계평화에의 기여 ▲매년 한국과 베트남 상호간에 단편소설과 시를 선정해 출판 ▲빠른 시일 내에 양국 작가의 상호 상주제도 시행 ▲출판물 상호 교류 등이다.

또 합의문 발표 이후 열린 문학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측에서 시인 김지하씨와 문학평론가 최원식씨, 베트남에서는 작가동맹 안 덕 부총서기와 시인 킴호아씨가 각각 발제와 토론을 맡아 참여했다. 오는 30일에는 중앙대에서 ‘양국 문인 작품 낭송회’등으로 문학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공식행사 전날인 24일에는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이들의 방한을 환영하는 만찬이 있었다. 소설가 황석영씨는 “자의는 아니었지만 나도 파월장병 출신”이라면서 “한국의 작가들은 베트남 사람들을 만날 때 먼저 사과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자격으로 사과를 하기도 했다. 또 소설가 이문구씨는 “우리 속담에 핏줄보다 가까운 게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문학적으로도 영원한 이웃사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했다. 휴 틴 총서기는 “지난 월드컵 때 모든 베트남 국민이 한국축구에 박수를 보냈다”면서 “과거를 닫아버리고 함께 미래를 지향하자”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만찬에는 소설가 홍상화 윤정모 이경자 최인석 방현석, 시인 이시영 정희성 고형렬 강태형씨 등 50여명의 문인들이 참석했다.

(魚秀雄기자 jan10@chosun.com )






목록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   [국민] 민족문학인 전주에 다 모인다 관리자 2002.10.29. 951
42   [세계] 한국과 베트남 문학도 과거는 닫고 미래를 열자 관리자 2002.10.28. 1072
  [조선] ‘세계작가와의 대화’ 베트남 대표작가 4人 참가 관리자 2002.10.26. 981
40   [경향] 황석영씨, 越작가총서기 만나 관리자 2002.10.26. 869
39   [오마이뉴스] 한-베트남 작가들 만남의 시간 관리자 2002.10.26. 979
38   [국민] “한국작가들 베트남 참전 사과해야”…베트남작가 4명 초청… 관리자 2002.10.26. 985
37   [연합] 황석영씨, 베트남 작가들에게 사과 관리자 2002.10.26. 1298
36   [동아] '총'을 넘어 '펜'으로…한-베트남 작가들 문학대화 관리자 2002.10.26. 965
35   [인터넷한겨레]'무협작가들의 사이버 아파트' -무림향 운영자 우지… 관리자 2002.10.14. 1123
34   [프레시안] 박완서와 전인권, '다름'의 '나눔' 관리자 2002.10.14. 1302
33   [오마이뉴스] <문학카페 명동>과 현기영의 열창 관리자 2002.10.09. 1218
32   [조선] 인터넷 장르 문학 ‘로맨스’ 1위 관리자 2002.10.07. 998
31   [오마이뉴스] 문학과 인터넷은 행복하게 결합할까? 관리자 2002.10.06. 1063
30   [연합] &quot;시전문 사이트 가장 많아&quot; 관리자 2002.10.04. 1186
29   [한국] &quot;인터넷 문학사이트 동호회 수준 못벗어&quot; 관리자 2002.10.04. 996



[이전 10개] 101 /102 / 103 /

 

후원 우리은행 1005-802-113278 (사)한국작가회의

(0396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128, 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