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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 황석영씨, 越작가총서기 만나
이름 관리자



황석영씨, 越작가총서기 만나

소설가 황석영씨가 지난 24일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작가들에게 베트남전 참전에 대해 개인 자격으로 사과했다.

베트남전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무기의 그늘’을 쓴 바 있는 황씨는 이날 민족문학작가회의(이사장 현기영) 초청으로 내한한 베트남 작가동맹 휴 틴 총서기(60) 등에게 “자의적인 참전은 아니었지만 과거사를 정중히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일본 작가들이 우리에게 사과해야 하듯 한국 작가들도 베트남인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베트남전 참전은 작가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만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타의에 의하지 않고 스스로 근대를 달성한 여러분에게 존경심을 표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씨의 사과에 휴 틴 총서기와 즈엉 징 특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은 그와 악수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휴 틴 총서기는 “베트남의 삶의 방식은 과거를 닫아버리고 미래를 지향한다는 것”이라며 “눈부신 경제발전, 월드컵 등을 통해 훌륭한 자질을 보여준 한국민과 친구가 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한윤정기자 yjhan@kyunghyang.com

최종 편집: 2002년 10월 25일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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