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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6년 9월 13일(수) 오후 7시
● 장소 : 민족문학작가회의 3층 강당
● 회비 : 1만원
발표1. 저항의 미학 - 아랍 저항 운동 속에 살아있는 예술
키파 판니(Kifah Fanni)
팔레스타인 시인. 카탄 재단 Multi Media unit 코디네이터. 비르제트 대학 영문학과 졸업. 시집「Treatment of the Vacuum」,「Four windows at a fifth pain」. 극본 「Sons of the moon」. 신문, 잡지 등에 다양한 논설과 시 수록.
발표2. 함락당한 도시 베이루트에서 예술은 무얼 했나?
-1982년 레바논 침공 시기 팔레스타인과 아랍 지식인의 역할
바쉬르 샬라쉬(Bashir Shalash)
팔레스타인 시인. 하이파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인이라 국적은 이스라엘이다. 저널리스트, 시인. 예루살렘 헤브루 대학에서 아랍어와 철학 전공.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일어-아랍어 번역과정 수료. 동 예루살렘 자치단체 교육문화부, 문화활동 디렉터, 이스라엘의회(Knesset) 공산당국회의원 보좌, 공산당 기관지 EL-Atihad 신문 문화교육부 에디터.
발표3. 이라크,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하이셈 카씸 알리(Haythem Kassim Ali)
이라크 의사.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이라크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런던에서 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터지자 고국으로 돌아와 적신월사에서 일했다. 2004년 한국을 방문하여 ‘전범 민중 재판’에 참여했다.
- 기획 :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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