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1348 제목 [시] 겨울나기(성두현) 이름 성두현 겨울 나기 성두현   제발 잊지마세요 지나가는 가을이 너무 아름다운 계절이었음을 ... ... 봄 이 오면 기억하세요 오랫 동안 당신을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해답을 말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 ...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가를 이제는 말할 수 있겠지요   나도 그렇게 떨리고 있어요 오늘을 같이 산다는 것이 이렇게 마음 맞닿는 겨울 저녁노을을 같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 ...   서로 마주보는 시간들이 그렇게 길지 않은 오늘인 것을 , 알게 됐다는 것이 눈물 같은 웃음인 것을   내마음에 기억된 지난 겨울은 달빛보다 차갑고 가슴의 눈물은 보름달보다 맑고 차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33 에세이   ○○○님 유중원 2021.06.08. 690 632 에세이   나는 논픽션 소설 (또는 역사소설)을 쓴다 유중원 2021.06.08. 817 631 에세이   작가의 말 (7) 유중원 2021.06.08. 731 630 에세이   작가의 말 (6) 유중원 2021.06.08. 691 629 에세이   단상들 유중원 2021.06.03. 727 628 에세이   (아주 사소한) 법률상식 유중원 2021.06.02. 682 627 에세이   작가의 말 ― 나는 왜 소설을 쓰는가? 유중원 2021.05.24. 966 626 에세이   (변호사가) 웬 소설을……? 유중원 2021.05.24. 814 625 에세이   작가란 무엇인가 (2) 진정한 작가들 유중원 2021.05.24. 999 624 에세이   작가란 무엇인가 유중원 2021.05.24. 818 623 소설   문화재보호법 제92조 유중원 2021.04.30. 853 622 에세이   작가의 말 (5) 유중원 2020.09.28. 1210 621 시   진달래꽃 모지란 2020.03.19. 1640 620 소설   신의 은총 유중원 2020.03.09. 1376 시   겨울나기(성두현) 성두현 2020.03.07. 1349 618 시   오산천의 봄(성두현) 성두현 2020.03.06. 1335 617 시   오산천(성두현) 성두현 2020.03.06. 1266 616 소설   성폭력범 유중원 2020.01.20. 1265 615 에세이   겉과 속 유중원 2019.12.16. 1225 614 소설   매복 작전 유중원 2019.12.16. 1311 613 에세이   단어와 문장, 문체 유중원 2019.12.06. 1413 612 에세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각주 유중원 2019.12.06. 1139 611 시   중립의 초례청에서* 강수경 2019.10.29. 1159 610 소설   타투이스트 유중원 2019.10.25. 1298 609 소설   남과 북 유중원 2019.10.07. 14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