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832 제목 문학마실 9월 4호 발간 및 원고 모집 이름 문학마실 문학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리라 믿습니다. 문학은 세상의 공기이지요.. 그래서 문학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문학마실 9월 4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시는 김재수 김주애 안현심. 권현수 신대원 시인 소설은 주진 소설가 수필은 정경해 수필가 촌평은 박승민 시인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내일을 여는 창> <내가 좋아하는 시><내가 좋아하는 소설> 도 내용이 매일 혹은 매주 바뀌오니 많이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고모집 시 2-3편 소설 단,중편 1편 수필 1편 촌평 1편 보내실곳: sgamm@hanmail.net 문학마실:http://sgamm.nayana.com/xe/sub1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753   현기영 선생님, 여기서 뵐 수 없나요? 서부원 2010.09.08. 740 752   권진희입니다. 권진희 2010.09.07. 1384 751   그때 나는 죽어 있었다 최기종 2010.09.07. 892 750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심오 2010.09.07. 750 749   안녕하세요 호치 2010.09.07. 808   문학마실 9월 4호 발간 및 원고 모집 문학마실 2010.09.06. 832 747   저 회원 맞습니까?? 이용석 2010.09.04. 1334 746   강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심오 2010.09.02. 804 745   국부유출 막아내고 패륜 경찰총장 파면 네티즌 총궐기 구국전선 2010.08.31. 796 744   임종사 최기종 2010.08.31. 929 743   /'/미지수/'/는 중학교 국어교사하면 딱 그 수준 하늘사다리 2010.08.29. 837 742   30년 전 존 위컴의 ‘들쥐론’을 떠올려야 하는 슬픔 심오 2010.08.25. 762 741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출간했습니다. 임승수 2010.08.25. 750 740   주소를 옮겼습니다 권혁소 2010.08.25. 1310 739   강을 지키려 ‘봉은사’에 다녀왔습니다 심오 2010.08.24. 626 [이전 10개]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