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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는 중학교 국어교사하면 딱 그 수준
미지수 글에 나쁜 건 하나도 없다. 다 옳은 말씀이다. 또 기초가 원낙 아니된 사람들이 보면 볼수록 도움이된다칸다.그런디 여는 중학교 국어수업시간이 아니다.
하고픈 말이 있으면 짤막하게 요약하여 요점만 말 했으면 싶다.
사랑타령 교육타령 인간됨됨이타령 ...
좀 다른 카페나 블러그 만들어 열성떨면 안될까?
여는 그래도 상식이상의 의식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말로해요 말로
세상이 다 너무 짖어서 피곤해요 그리고 꼬리치고 핥아주는 것도요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고
현대사회는 한국사회도 /'/풍요속에 빈곤/'/으로 거의 볼짱 많이 봤다.
무슨 말인고 하니 시간은 뭐빨나게 많고,
혼자있고픈 그리움은 없다. 개처럼 부지런히 꼬리치고 짖고 핥고 싶어 환장하는
습성에 빠져있다.
/'/미지수/'/라는 자의 글도 좀 똑똑은 중학생이면 다 알 수준을 뭐처럼 부지런을 떤다.
중학교 참고서나 교과서는 고삐리 대삐에게는 필요 없는 법이다.
민작이 무슨 시골의 마춤한 분식집으로 아는 모양인데
/'/미지수/'/글에 추천주는 자
고딩수준 될라는지. 그럴바엔 나처럼 성경을 너뎃번 읽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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