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45 제목 답답한 노릇이지만 이스라엘 네타냐후나 국방 장관이나 이름 염라판관 말 하는 것을 보면 확전 된다 저희들 힘 믿고 말을 함부로 해 대는데 이런 내 뱉은 말들이 이란 레바논 감정 대립 개입 확전 주 요인이 된다 그래서 극우 세력은 어떤 방식으로든 전쟁 테러 폭력에 관여하게 돼있다 나는 현재 이 팔 전쟁 확전된다에 한 표 던진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329   난국 타개책 집행부에 묻습니다. 고승우 2023.11.29. 67 2328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 갈무리 2023.11.27. 42 2327   215화 동시빵 맛보기 (하청호_비는 양철 지붕을 좋아해) 신재섭 2023.11.27. 49 2326   고승우 칼럼] 미국이 국익을 챙기는 한반도 정책과 윤석열 정부… 고승우 2023.11.22. 52 2325   또 다떨어졌고. 염라판관 2023.11.18. 59 2324   214화 동시빵 맛보기 (은결실_비가 멈추자) 신재섭 2023.11.12. 60 2323   법화경 해설 염라판관 2023.11.12. 54 2322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 갈무리 2023.11.12. 58 2321   한국 인구 재앙이 시작됐는데. 염라판관 2023.11.11. 52 2320   또 다 떨어졌네 염라판관 2023.11.08. 77 2319   내 작품 지도할 의사가 있었으면. 염라판관 2023.11.03. 79 2318   이번 가을 또 다 떨어지고 이제 한 곳 남았다 염라판관 2023.11.03. 62 2317   초대! 『#가속하라』 출간 기념 로빈 맥케이, 에이미 아일랜드 … 갈무리 2023.11.01. 63 2316   213화 동시빵 맛보기 (문봄_두통) 신재섭 2023.10.30. 64 2315   전화 안 오니 또 떨어졌네. 염라판관 2023.10.30. 80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