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91 제목 내 작품 지도할 의사가 있었으면. 이름 염라판관 전통적 서정시가 연원이니 모양새 줄수 글자수 얘기가 나왔어야 했다 시 지도 단문 요약 지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일주일에 한번 한학기에 15편 16편씩 제출하게 만든 것도 사기죄에 성립한다 시는 표현 예술이고 사회 교육원 문학 단체에도 재능있는 문인들 가끔씩 있다 그 표현이 누출되고 저작권 침해당한다 과거에 죄우 갈등 종교 갈등이 문학계 현실이었고 지금은 나도 모른다  칠판에 어문 구조 푸는 요령 써서 지도하면 제출 편 수 3편이면 된다 다 고의적인 계획 범죄들이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368   조국이나 조민이나 염라판관 2024.01.30. 42 2367   219화 동시빵 맛보기 (박은경_푸는 법) 신재섭 2024.01.29. 38 2366   초대! 『초월과 자기-초월』 출간 기념 메롤드 웨스트폴 전 지구… 갈무리 2024.01.28. 43 2365   제주 서귀포 어선 또 전복됐네 염라판관 2024.01.28. 53 2364   이 팔 전쟁 러 우 전쟁 염라판관 2024.01.27. 74 2363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할 말은 한다 염라판관 2024.01.27. 60 2362   한국 좌우 극심한 갈등 염라판관 2024.01.27. 50 2361   깨달음을 얻으면 염라판관 2024.01.24. 60 2360   또 떨어졌네 염라판관 2024.01.24. 41 2359   한국 재난 염라판관 2024.01.22. 60 2358   218화 동시빵 맛보기(황남선_형광펜) 신재섭 2024.01.15. 45 2357   숨겨진 역사의 진실 세 가지 염라판관 2024.01.12. 44 2356   경찰에 한마디-박원순 죽음과 다큐멘터리 염라판관 2024.01.08. 44 2355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성과는? 염라판관 2024.01.07. 62 2354   요즘 서민들 대상 전당포가 성업 중이라는데. 염라판관 2024.01.07. 64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