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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지하 앨리스
이름 사무처 이메일
첨부 신현림 반지하 앨리스.jpg (29.5K)






▶ 책 소개


신현림 시집 『반지하 앨리스』에서 시인은 반지하에 불시착한 앨리스들의 애환에 주목한다. 그러나 가난의 뿌리를 적나라하게 털어놓는 솔직함에는 언제나 삶의 의지를 놓지 않는 ‘사랑’이 있다. 이 시집은 신현림 시인이 반지하 세계에서 동시대 사람들에게 보내는 생존신고이자, 함께 더 잘 살아 보자는 위로의 편지다. 세상을 바라보던 허무주의적이고 비관적인 시선은 세월호 참사와 촛불 집회라는 동시대 사건을 겪으며 애도와 희망 쪽으로 품을 넓혔다. 차 벽과 의경이 아닌 촛불과 시민들로 가득 찼던 광화문 광장은 시인에게 또 하나의 세계를 열어 주는 문학적 사건이 되었다.

시와 더불어 위안부 소녀상과 촛불 집회의 사진을 수록함으로써 더욱 현장감 있게 동시대성을 표현한 시집은 신현림 시인이 살아가고 있는 삶 그 자체이기도 하다. 시인에게 ‘반지하’는 곧 삶의 터전이다. 시인은 그곳에서 시인은 시를 쓰고, 아이를 키우고, 그림을 그리며, 사진을 골라낸다. 반지하는 시인이 세상으로부터 상처받는 근원인 동시에 그 상처를 바탕으로 삶의 애환을 시로 담아낼 수 있도록 만드는 문학의 공간이다.


▶ 목차


프롤로그 기억은 어항이 아니라서

반지하 앨리스
광합성 없는 나날
백 년 의왕 사람
여자들, 샬롬
사랑 밥을 끓이며
오늘만큼은 함께 있고 싶다
기억은 어항이 아니라서
사랑을 잊은 남자
맨홀 뚜껑을 열고 나오다
잃어버린 나라의 사람들에게
11월의 사람들
바람 부는 날
가난의 힘
촛불 비단길

1부 팬티를 찾으러

여자라는 외로운 여자
나도 알고 보면 좋은 사람
팬티를 찾으러
노브라, 노 프라블럼
모피 코트를 입은 남자
다리미는 키스 중
한국의 여자라서
Don't Cry 베이비 박스
쿨한 척하는 디지털 당신

2부 나는 자살하지 않았다

외로움도 엿같이 달게 먹는 날
절망
인사동 입구에 술 취한 청년이 쓰러져 있다
당신 없는 가을
나는 자살하지 않았다 1
그만 일어나렴
'나만 왜 이럴까'란 이름의 우물
절망의 옷을 벗겨 줘
세 평 시 정류장
당신 없이 잘 사는 법

3부 반지하 앨리스

눈보라가 퍼붓는 방
내 혼은 밤 고양이야
윈터 와인
물음 주머니
반지하 방에 내리는 눈
장마
헬프 미
섹스에 대한 생각
반지하 앨리스의 행복
슬픔 없는 앨리스는 없다

4부 혁명을 꿈꾸는 사람

우린 똑같은 사람이다
살아 있는 이유
내 마음은 혁명 중
누구도 외면치 않고
혁명을 꿈꾸는 사람
바다를 털고 나오렴
저물녘 푸른빛이 어른거리면
안국동에 빛이 흐느낀다
민심 촛불
광화문은 빛을 향해 간다

5부 오래된 엄마의 방

오래된 엄마의 방
이산가족을 찾는 긴 여행
이산가족을 찾는 긴 여행 2
오랫동안 상상만 했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북녘 하늘 우체통

에필로그 내일 역을 지나치기 전에

내일 역을 지나치기 전에
어떤 내일
거울 알
코끼리가 되기 전에
안부 인사
햇살 설탕
당신 생각하는 힘으로
운주사 연인
사과, 날다

작품 해설 김순아
현실에 응전하는 도발적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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