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4115 제목 [시] 안현미/ 여자비 이름 관리자 여자비 안현미 아마존 사람들은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여자비라고 한다 여자들만이 그렇게 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울지 마 울지 마 하면서 우는 아이보다 더 길게 울던 소리 오래 전 동냥젖을 빌어먹던 여자에게서 나던 소리 울지 마 울지 마 하면서 젖 먹는 아이보다 더 길게 우는 소리 오래 전 동냥젖을 빌어먹던 여자의 목메이는 소리 안현미 1972년생. 2001년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으로『곰곰』이 있음.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따뜻해서 슬픈 사람 2006.09.26 9:00 am  저도 평생 울면서 살았습니다.울음 밖에 달고 나온 것이 없었지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586 소설   거룩한 정의 유중원 2019.01.21. 1107 585 소설   난생 처음 욕을 한 날 유중원 2019.01.09. 1136 584 소설   존경하는 어머니 유중원 2018.12.21. 1299 583 소설   <유중원 작가 소개> 유중원 2018.12.21. 1320 582 소설   아버지 유중원 2018.12.11. 1142 581 소설   귀향 歸鄕 유중원 2018.11.30. 1157 580 소설   아버지와 아들 유중원 2018.11.17. 1349 579 소설   영현병, 김재수 하사 유중원 2018.09.08. 1297 578 소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중원 2018.08.27. 1505 577 에세이   작가의 말 (4) 유중원 2018.06.23. 1599 576 시   산다는 것 (성두현) 성두현 2018.06.12. 1726 575 시   봄 (성두현) 성두현 2018.06.12. 1579 574 시   보라 우리는 드디어 포옹을 했다 사무처 2018.05.04. 1584 573 소설   . [1] 유중원 2018.04.04. 1805 572 소설   배반의 장미 유중원 2018.02.26. 1570 571 소설   귀휴 歸休 유중원 2018.02.23. 2193 570 에세이   진실과 왜곡 - 영화 1987 유중원 2018.01.17. 2108 569 시   멸치를 털며 정완희 2018.01.11. 2133 568 소설   성고문 고발장 유중원 2018.01.04. 2032 567 소설   그 해 겨울 유중원 2017.12.29. 1646 566 소설   광화문광장 [1] 유중원 2017.12.29. 1863 565 소설   법정모욕 유중원 2017.12.26. 1552 564 소설   1987년 7월 5일 유중원 2017.12.22. 1527 563 에세이   작가의 말 (3) 유중원 2017.12.16. 1546 562 소설   브로커 broker 유중원 2017.12.02. 158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