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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으로 공무원이 문학을 하지 않는다란 사실이 어디 있겠는가.
다만 문제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의 특수성에, 사업의 체계를 이루는 /'/형평성/'/이며
/'/공평성/'/의 계산에서 직장이나 생업을 가지고 사람은 포함할 수 없는 영역이란
사실을 선명히 인식해야 하며... 당사자를 포함한 모두가 알아야 하며...
(국가회계 - 기금의 원리에 맞지 않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면
직장을 포기해야 한다. /'/스스로/'/. 사업심사에 보수가 있는 위원자격으로 관계할
수 없다. 무보수의 의견개진은 알아서 할일이다.)
. 다섯번째에 있는, /'/끼리끼리 대항하며 해처먹는다/'/란 말이기는 한데,
이해를 맞게 찾아 지니며 /'/끼리끼리/'/든 /'/혼자/'/든 알아서 할일이다.
다만 유, 최, 박이라 지칭하며 인터넷에 유포하고 있는 자료나
작가회의 게시판에 올라온 얘기를 종합할 때 문학에 관한 이해에
결핍을 보이고 있다.
(아래의 게시글 다섯가지 공통점을 적고 있는 이는
불필요한 얘기는 스스로 정리하는 게 좋다. 스스로부터 여과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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