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종, 최기종 선생과, 일명 목포작가회의회원이라고 하는 특히
세번째에 있는 목포작가회원이라는 하는 이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일을 꾸리고자 동분서주하였을텐데, 문학에 일조를 하고픈 열망은 높이 사야 하지만
앞뒤 맥락이 챙기지 않으면 개념없는 터수가 될밖에 없습니다. 앞뒤 개념을 찾는 정리체계가
문학인데, 문학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면서 일을 꾸린들 온전하겠어요.
전국을 돌며 이권 개입하며 갖은 분란을 일으키는 재개발조합 브로커와
다를 바가 있겠어요. 본인들 입에서 나오고 있는 말과 행태를
스스로 곱씹으며 반성해야 합니다.
/'/무시/'/하며 살면 안됩니다. 분들도 괴롭겠지만- 시세말로, 분들도 혼날 수 있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악순환한다는 말입니다.
...
/'/나도 지나다가/'/라고 하는 분이시여 그렇지 않겠습니까.
일어난 일에 원인과 과정이 있고 무엇의 사실이
맞거나 틀렸거나가 있지 않겠어요. 어거지로, 임의로, 자의로, 무시할 수 있겠어요.
무시하고 사는 게 사람으로서 태도나 자세이겠습니까? 시간을 두고 상황이해를
정리해본다라든지.. 이러면 모를까. 분처럼 말하는 사실을 /'/맹목성/'/이라 집약합니다.
공공사업이 맹신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면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