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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미흡하기는 하지만, 전체 계산을 호도한 이른바 /'/문화예술위/'/와 지방자치 행정업무일지라도,
/'/중복지원/'/은 고려사항인 바....
내가 화해를 주선한다는 사실은 이러하다.
원리와 본질에 관한 계산이 합법칙성에 준거하여 행정 전반에 수렴해 있어야 하는데
임의의 산출방식에 의해 하고 있는 우리의 맹목성이, 구조적 모순이다.
대통령령이나, 조례이나, 문진금 기금 배분이나 헌법의 법칙성에 의해
순서가 챙겨져야 하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부탁을 한다. 내가 할 수 있도록 얘기를 두루 나누어서
할 수 있는 위치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해주라.
(고발, 고소로서 너 잘났다의 증명이 법칙이 아니다.
헌법이란 우리의 약속체계에 예술이 있다를 이해하라.
/'/헌법이 하늘나라에 뻘로 있것냐, 우리 생활 곳곳에 있어야 하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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