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809 제목 반하에게 묻다 이름 정현도 아! 아름다운 장끼인 미술인이여! 그대들의 말고 고운 소리 왜 말이 되지 않고 짖는 개 되어 버렸을까. 말을 못하는 아픔 하늘을 저주하랴 개가 말을 한다면 세상은 개의 세상이 된다고 게게게게 옆으로 가는 것도 올올음은 올올인데 게게게게 게로가는 게 말보다 더 쉬운걸까 그래 "우리는 말을 않고 살 수 없나요. 저 날으는 짐승처럼" 인간도 말을 못하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 짖는다면 평등한 것을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798   다람쥐가 나한테 말하기를 김동승 2010.10.17. 1365 797   배암 최기종 2010.10.15. 777 796   청호댁 최기종 2010.10.14. 755 795   다시 미뤄진 노벨문학상 심오 2010.10.14. 726   반하에게 묻다 정현도 2010.10.12. 809 793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 씽굿 2010.10.08. 489 792   세습도 우리 민족의 특성인가 심오 2010.10.07. 704 791   [정동문예아카데미]10월 가을강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민예총 2010.10.06. 722 790   ■ 소설 <님의 바다>가 탄생되기까지 정현도 2010.10.06. 800 789   ‘열린문학 시스템’에 대한 문학선언문 <2부, 선언> 하창헌 2010.10.04. 553 788   詩社 시/장/통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박민규 2010.10.04. 1500 787   자다 깨어 일어나 회원 2010.10.02. 654 786   문학마실 10월 5호 발간 문학마실 2010.10.01. 752 785   ‘편들기’라는 말의 바른 이해 심오 2010.09.30. 708 784   원탁회의 - 강심에 대하여 최기종 2010.09.30. 1299 [이전 10개]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