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의 어문 구조 푸는 기본 지식이다
박사라는 두 년이 모를리 있나
시 작법 얼마든지 단문 요약 가능하다
손에 들고 지도한 것 다 허위 지도이다
반원들이 계속 이의 제기를 하는데 칠판에 안 쓰고 지도하는 것이 말이 되나
특히 연세 대학교 사회 교육원 시 창작 반 2000년 가을 나희덕 지방에서 올라온 반원이 있었다
아직도 옥윤철과 함깨 기억난다
그 반원도 시작법 배우러 올라왔지만 그 반원도 배운 것 없다
그런 것이 다 가정 폭력 원인이 된다
아직도 기억하는 것이 옥윤철 노인 실향민이고 북한 지역에서 지주였고 북한 땅문서 많이 갖고 내려왔고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교사였고 학생들 과외 학습을 많이 해서 큰 돈을 벌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옥윤철 노인 오동춘이 문예춘추로 등단한 것도 - 실은 시인벼슬 무가지 등단이겠지만 - 기억한다
그리고 옥윤철 노인 수학 과목을 담당했다는 것으로 들은 기억도 있다
그리고 아주 큰 문제가 나희덕 다음에 강사를 맡은 오봉옥이 재주가 좋아서 반원들을 의식화 시키고 옥윤철 글에 김일성 장군 만세를 쓰게 만들었다는 것도 기억한다
나희덕 말이 어려워서 알아듣지 못했지만 인문학 강의를 하고 오봉옥 의식화 놀음한 것 다 계획된 짓이다
의식화 놀음을 했으면 자랑스럽게 언론에도 발표해야 한다
이런 현상이 김대중 노무현 시절 문학계 정책 그냥 놔더라가 배경인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당시에 인터넷에 문학 부조리 신고 가능한 정부 기관도 없었다
나는 문재인 정권 2년 3년 4년째인가 국가 예술 위원회 문학 비리 신고 센터가 있어서 제보했다
솔직히 나도 나이가 있고 병이 있어서 옛날 기억이 자꾸 희미해진다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