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48 제목 답답한 노릇이지만 이스라엘 네타냐후나 국방 장관이나 이름 염라판관 말 하는 것을 보면 확전 된다 저희들 힘 믿고 말을 함부로 해 대는데 이런 내 뱉은 말들이 이란 레바논 감정 대립 개입 확전 주 요인이 된다 그래서 극우 세력은 어떤 방식으로든 전쟁 테러 폭력에 관여하게 돼있다 나는 현재 이 팔 전쟁 확전된다에 한 표 던진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319   내 작품 지도할 의사가 있었으면. 염라판관 2023.11.03. 81 2318   이번 가을 또 다 떨어지고 이제 한 곳 남았다 염라판관 2023.11.03. 65 2317   초대! 『#가속하라』 출간 기념 로빈 맥케이, 에이미 아일랜드 … 갈무리 2023.11.01. 66 2316   213화 동시빵 맛보기 (문봄_두통) 신재섭 2023.10.30. 67 2315   전화 안 오니 또 떨어졌네. 염라판관 2023.10.30. 82 2314   이 팔 전쟁 -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 염라판관 2023.10.28. 51 2313   고은 시인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고승우 2023.10.28. 67 2312   이립에 시작한 문학 이제 이순이라 염라판관 2023.10.26. 44 2311   의사 정원수 염라판관 2023.10.26. 55 2310   그지 같은 기자들에 그지 같은 정치인들. 염라판관 2023.10.26. 52 2309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테러세력들 염라판관 2023.10.25. 47   답답한 노릇이지만 이스라엘 네타냐후나 국방 장관이나 염라판관 2023.10.23. 49 2307   윤석렬 답답한 양반이네 염라판관 2023.10.23. 66 2306   생각해 보니 - 국립 국어원이라는 곳이 있는 것 같은데. 염라판관 2023.10.18. 64 2305   212화 동시빵 맛보기 (방주현_다는 아닐 거야) 신재섭 2023.10.16. 54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