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351 제목 [re] 홈페이지 운영자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이름 관리자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메일을 확인하고, 로그인 관련 문의 메일에는 답변을 드렸고요. 김동승님의 메일은 어떤 문제인지 제 메일로 수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회원 검색프로그램으로 등급 조정해드렸기 때문에 로그인 및 메뉴 사용에 문제 없으실 것 같습니다. 혹 로그인에 필요한 정보를 잊으셨거나 여전히 로그인에 문제가 있으시면 다시 글 남겨주시거나 메일을 다시 한 번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hsj7009@hanmail.net)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82   오서애임!죄송하고지송하고고마웠읍니더,...오생! ...박생....!3… 장후양팜보리 2009.02.02. 705 281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시나요?[펌] 둑지기 2009.01.31. 661 280   용산참사에 올리신 시, 전문 좀 올려주세요. 소금눈물 2009.01.24. 849 279   아줌마들이 김동승 2009.01.23. 1021 278   용산 결국 터졌구나 김동승 2009.01.20. 993 277   예술의 자율성 훼손, 예술가들이 직접 막아야 합니다. 예술위원회노 2009.01.19. 811 276   (부음) 마종하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박광배 2009.01.16. 1288 275   홈페이지 운영자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김동승 2009.01.14. 996     [re] 홈페이지 운영자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관리자 2009.01.27. 1352 273   /'/내일을 여는 작가/'/라는 문예지를 찾습니다. 문학도 2009.01.10. 956 272   한국문학평화포럼 송년회 및 홍일선- 이종득 출판기념회에 초대… 이승철 2008.12.24. 979 271   한국 문학 이대로 좋은가 (3부) 일부 수정 (12. 23.) 강용환 2008.12.20. 820 270   한국문학 이대로 좋은가 2부 강용환 2008.12.20. 758 269   한국 문학 이대로 좋은가 (1부) 강용환 2008.12.20. 1031 268   대법원과 국민권익위원회 답변 (12월22일 일부수정) 강용환 2008.12.20. 863 [이전 10개]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