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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작가회의' 회원 탈락기
이름 好音 이메일
첨부 DSC_1004.jpg (82.8K)
첨부 박선협의 저서.jpg (205.2K)
링크http://cafe.daum.net/Mestimes Hit:33





정관에 구체적인 입회자격 기준이 없다.

심사위원회 위원의 독자적인 심사기준에 따를 수 밖에는.

그 기준을 미리 공개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알고자 굳이 애쓸 필요가 없으렸다.

눈으로 보고 낌새로 느끼면 그만이다.

거기에 '갑질'이 따로 있을 리 만무다. 자존심성채라서다.


두어 달 전 입회신청을 해 놓고, 해가 지난 2018년 벽두의 심사위 결과를 기대반 우려반으로 기다렸다.

월회비 1만원을 준비하는 통장을 나르거나 미리 사무처에 새내기 분위기 잡기라도 해야하나...고 궁시렁대다 그냥 지난 것이 화근일까? 1월이 기우는 즈음 '목마른 자가 우물판다'고 전화를 걸었다. "이메일로 결과 통보하겠다"는 전언 뒤 그에 이메일이 왔다. "불허 됐으며 2년 뒤에 다시보자"는 투였다.

"뭐, 그런 이유가 다 ~ 있겠지 싶게 심드렁 거렸으나 썩 유쾌한 순간은 아니었다.


얼마 전 '문학은 떼거리로 하는게 아니다"는 일본의 기인작가 '마루야마겐지(75) 기삿꺼리를 올린 것이 퇴짜를 자초한 것은 아닐까? 

잘 난척 잡글을 올리느라 '게시판'공간을 들락인 죄일 수도 있을거야. '제1회남북시조인대회'를 주관해 보자'는 생뜽맞은 주장,작가회의 조직을 '협동조합식'으로 운영하자는 주장을 펼친 때문은 아닌지. 여러가지 헤윰들이 진동였다. 몇 날을 그렇게 보내다 에라, "탈락기" 소감을 띄워보자. 지금 한참 무슨무슨 갑질논란이 번지는 바람에 작가회의 입회심사 권력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 싶은 말발이 활활거리기도 했다. 글을 짓는 자를 작가作家라 이른다면 그런 사람 누구나 들입 할 만한 자리를 애써 휘저을 필요가 무었일까...는 자조도 들었다.


好音 그 친구는 그동안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창설멤버로 '한국시조시인협회-한국시조협회'등에서 활동하면서 "하도 설쳐댄다(?)"는 등살에 왕따낙인 찍혀회원활동을 박탈당한 영광(?)을 안고 산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여럿문학 카페등에서 떳다 보아라 ! 나서면 이내 '강퇴'를 당하기 일수를 경험한 처지다. 아무리 다른 것 틀린 것이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 보자해도 별무소용이다. 언론인 속성상 비평,비판의 논란을 달고 살아 오는 일에 이력이 난 것을 즐기는 편이다. 그 중 압권인 것은 미국의 신흥종교 Scientology.org 창시자 L.Lon Hubbard마져 '기자'를 혐오한 적이 있는 걸 보면 好音그의 안간힘이 얼마나 무엄,쾌활한가를 짐작케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LRH의 후예들은 그를 내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 유일한 낙이다. 종교란 '지식의 산물'이란 그들의 지적세계를 사랑해서일까?


두어 달 전에는 자그마치 2만불 상당의 자료(책과 CD)를 보내주어 문 걸어 잠그고 읽고 듣는 재미에 푸욱 빠져있기도 하 다.


아무려나, 작가회의 가입이 불허된 분풀이(?)로 이 하소연을 끄적이는것은 아니다. 

이런 글 썻다해서 불시에 '강퇴'를 놓을까 걱정할 필요조차 없을 터.

따는 그 일이 동기부여라 해서 글 뒤로 숨으려 들지도 않는다. 2년간 기다려 보는 거지 뭐~ 그 때 또 문을 두르려도 결코 늦지는 않을 걸. 웃자, 웃자다. 그렇게 훨훨 세월 흘러도 무슨 상관이람. 결국은 작가는 혼자재미에 사는 것을.

길어보이지만 한 순간이다. 그 새 어떻게 바꾸거나 바꿀지 모른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진리를 好音은 신봉하는 편이다. 내일을 알기란 하늘 별 따기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성희롱'문제가 봇물에다 급물살이다.

카트린 드뇌브 등 여성 문화계 인사들 르몽드에 기고문 을 낸 사실이 떠 오르는 것은 왜지?
“최근 흐름 성의 자유 억압하고 전체주의적”
  이라며 항변했다지?

 프랑스의 문화예술계 여성 인사들이 최근 남성 유명인사들의 성 추문과 관련해 “남자들은 여성을 유혹할 자유가 있다”면서 남자들에게 청교도주의적인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카트린 M의 성생활’이라는 에세이집으로 유명한 미술평론가 카트린 미예와 카트린 드뇌브 등 여성 100명은 구랍9일(현지시간) 일간 르몽드에 ‘성의 자유에 필수불가결한 유혹할 자유를 변호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투고했다. 

이들은 “성폭력은 분명 범죄지만, 유혹이나 여자의 환심을 사려는 행동은 범죄가 아니다”라면서 “최근 남성들에게 증오를 표출하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배격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자들이 권력을 남용해 직업적 관계에서 여성에게 성폭력을 행사하는 것에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당연하고 또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논의 흐름은 남성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은'처럼 유명작가는 뭐랄까? 그냥 '사과'몇개 먹고 말잘까? 작가회의는?


회원가입여부로 '작가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것은 천하공리란 점을 好音그는 익히 안다. 그만한 자존심 있으면 된 것 아닐까? 차라리 다행이라 여기기로 한다. 정글 한 복판에서 목소리 내지 못하고 엉거주춤한 형국은 차라리 정글을 말할 엄두조차 낼 필요가 없으렸다. 그래도 '작가회의 신입회원심사위원회'는 저~ 신춘문예 선기選記처럼,"이래 저래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됐다"는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을 서비스하는 것이 예의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 글발 올리는 '자유인'이라서 더욱 즐거울따름일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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