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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학수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낙지네 개흙 잔치]
우리 어린이들에게 ‘모든 생명은 아름답고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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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해의 네 번째 소설집 [악보 넘기는 남자]
(문이당, 2004년 11월 30일)
1991년 '문학사상'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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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연구 5년의 결실, 유형종의 장편소설 [그러나 낯선 당신]
(푸른사상, 2004년 10월)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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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숲을 떠메고 간 새들의 푸른 어깨]
(문학동네, 2004년 11월)
19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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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첫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문학과지성사, 2004년 10월 25일)
1999년 월간 '현대문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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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의 일곱 번째 시집 [푸른 고집]
(천년의시작, 시작시인선46, 2004년 10월 25일)
힘센 고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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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열다섯 번째 장편소설 [그 남자네 집](현대문학, 2004년 10월)
한국 현대소설사의 거목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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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정호승이 엮은 민영 시선집 [달밤](창비, 2004년 10월)
약한 자들의 아픔을 따듯하게 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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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진의 열두 번째 시집 [다보탑을 줍다](창비시선240, 2004년 10월)
여성적 정체성을 탐구하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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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시인의 프랑스문학 비평서 [프루스트와 지드에서의 사랑이라는 환상](문학과지성사,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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