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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신문] 김복동 할머니 "일본 정부 사죄없이 멋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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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일본 정부 사죄없이 멋대로 하고 있다"
입력 24시간전 | 수정 10시간전

▲ 김 복동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지은 여성신문 수습기자

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한·일 정부 주도 ‘위안부’ 재단 설립 저지와 소녀상 철거 반대에 동참을 호소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3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일본 정부가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 배상을 하고 우리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길 바랐는데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며 “국민이 힘을 모아 정부 재단 설립을 저지하고 소녀상을 철거하지 못하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길원옥 할머니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엔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지고 돌아온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는 “아시아 각지의 전쟁 성폭력 피해자들과 연대해 ‘정의의기억재단’을 만들 것”이라며 정부 재단이 아닌 민간 주도 재단 설립을 주장했다. 이어 그는 “성별·인종·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든 평화·인권·정의를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작년 12월28일 한·일 ‘위안부’ 합의 발표 직후 합의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와 유엔 최고 인권대표가 이 합의는 인권의 원칙과 피해자들의 기대를 저버린 것으로 올바른 합의가 아니라고 하면서 반 총장의 성명 발표에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 날 수요시위에는 인천여성긴급전화, 안양여성의전화 평화나비네트워크,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대학생 농성단, 한국작가회의, 일본 니가타평화운동센터 등이 참석해 작년 12월28일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했다.

수요시위에 참여한 일본 니가타 평화운동센터 활동가는 “국가를 위한 ‘위안부’ 문제 해결이 아닌 피해자를 위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온 김옥희 명예인권활동가는 “홍콩에서도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1억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의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변지은 여성신문 수습기자

한편, 일본 산케이 신문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한·일 양국은 일본 정부가 10억 엔의 예산을 지출하는 ‘위안부’ 지원 사업을 올여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또 양국은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철거가 재단 설립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산케이는 전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womennews.co.kr/news/92342#.VvOvVuKL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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