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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인 모교 방문 詩 읽어주기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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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모교 방문 읽어주기> 행사 안내

 

 

<시인 모교 방문 읽어주기>는 시인들이 자신이 다녔던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과 만나 시와 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두 10개의 학교에 10명의 시인이 찾아가는 이 행사는 입시경쟁 속에 내몰린 학생들에게 문학으로 만나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이라 여긴다. 시인들은 학생시절의 꿈과 이상을 추억하게 될 것이며 학생들은 선배 시인을 통해 학교의 자긍심도 높이고 문학 상상력도 펼쳐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시인들은 각기 출판사 편집자, 방송국 작가, 대기업 회사원, 문화기획자, 문화관련 단체 행정가 등으로 일했거나 지금도 활동하고 있어 문학과 사회, 문학과 생활 등에 관해서도 폭넓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더욱이 모교라는 사실이 주는 묘한 유대감으로 묶이게 되므로 형제간과도 같은 깊은 교감 서로 나누는 자리가 되리라 본다. 모교 선배라는 동질감은 또한 청소년들이 그 어떤 명사보다도 더 쉽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모교를 찾아가는 시인들이 그러한 멘토로서의 몫도 즐거이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집 눈사람 여관과 에세이집 끌림을 펴낸 이병률 시인은 예술가의 꿈을 키웠던 고교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아직도 여전하다고 한다. 그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후배들을 직접 찾아가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 학교를 졸업한지 20년이 지났지만, 학창시절 시를 쓰고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장난을 치던 기억이 생생하다. 방황했던 청소년 시절을 지나 방송작가와 출판사를 거치며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모교 방문의 감회를 전했다.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유현아 시인은 가난 때문에 여상으로 진학해야 했던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우리 집은 늘 가난했고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신경 쓸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했다. 슬픔과 외로움과 가난이 늘 내 곁에서 맴돌았지만, 지나고 보니 그 감정들이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되고 글을 쓸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특히 글을 쓴다는 게 함께 하는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교를 찾아 이런 이야기를 후배들과 나눌 수 있다니 고맙고 설렌다.”라며 모교 방문의 기쁨을 전해왔다.

 

한편, <시인 모교 방문 읽어주기>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작가회의 정우영 사무총장은 이와 같은 행사가 더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문학으로 만나는 감동이 그 어떤 멘토의 역할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서 불안과 자기 부정을 걷어내어야 한다.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문학이 적지 않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 모교 방문 읽어주기> 같은 행사가 그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여러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

 

 

모교방문 일정 및 참여 시인들의 주요 약력

 

1. 일시와 학교

 

 

시 인

모교방문 날짜

학교

1

이병률

710() 4:00

서울경동고등학교

2

김중일

713() 2:00

서울구로고등학교

3

이영주

714() 1:30

서울대방중학교

4

유현아

715() 3:30

상계제일중학교

5

박연준

715() 11:00

서울경복여자고등학교

6

박일환

716() 4:30

서울숭실고등학교

7

박 철

716() 4:20

서울성남고등학교

8

성동혁

724() 7:30

서울서라벌고등학교

9

안찬수

826() 3:00

서울양정고등학교

10

김경후

909() 3:30

서울금천고등학교

 

 

 

2. 참여 시인 약력

연 번

시 인 명

주 요 경 력

희망학교

1

박 철

1960년 서울 출생. 1987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 1997현대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 시집으로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사랑을 쓰다], [불을 지펴야겠다] 천상병문학상, 백석문학상 수상

서울공항중학교

서울성남고등학교

2

김경후

1971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독문과 졸업. 1998<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열두 겹의 자정>. 청소년 및 아동용 책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간디자서전>, <젊은 베르터의 슬픔>

동일여자중학교 (서울 금천구)금천고등학교(구 시흥고등학교)

3

유현아

1970년 서울 출생. 전태일문학상 수상하며 등단, 2014 4회 조영관문학창작기금 수혜, 2013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출간(우수문학도서 선정),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재학중. 서일대학교 출강. 한국작가회의 편집위원, 한국작가회의 감사

상계여중(상계제일중학교).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4

이영주

1974년 서울 출생.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명지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겨레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

대방여자중학교

무학여자고등학교

5

김중일

1977년 서울 출생.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단국대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시집으로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불면이라는 농담이 있음. 공저로 창작의비밀등이 있음. 30회 신동엽문학상, 3회 김구용시문학상, 2회 시로여는세상작품상(창작기금), 1회 딩아돌하우수작품상 등 수상.

구로고등학교졸업

6

안찬수

1964년경남 창원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창작과비평사와 강 출판사 등에서 근무, 시집으로는 <아름다운 지옥>, <한 그루 나무의 시>가 있고, 번역서로 <물고기는 물고기다>를 비롯한 몇 권의 어린이 책과 등이 있음. 현재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사무처장

수도중학교

양정고등학교

7

성동혁

85년 서울출생. 2011<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2013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 수혜.

2014년 서울문화재단 <문학, 번지다> 프로젝트 선정되었으며 시집으로 2014년 발간한 6이 있음.

불암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8

박일환

1961년생. 1997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를 추천받아 등단. 시집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지는 싸움과 동시집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청소년시집 학교는 입이 크다, 그밖에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용악, 김소월,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등을 펴냈음. 현재 개웅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중

숭실중학교졸업

숭실고등학교졸업

9

이병률

충북 제천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1995한국일보신춘문예에 당선 2006년 제11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 MBC 라디오 이소라의 음악도시, 신해철의 FM 음악도시, 유희열의 FM 음악도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작가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문학동네 계열사 출판사 대표. 시힘동인으로 활동.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바람의 사생활》《찬란》《눈사람 여관산문집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등이 있음

성일 중학교. 경동고등학교 졸업

10

박연준

1980년 서울 출생. 1999년 경복여자고등학교 졸업. 2004년 동덕여자대학교 졸업.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 2007년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출간. 2012년 시집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출간. 2014년 산문집 <소란> 출간. 2015년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창작문학과 재학 중

경복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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