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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계간 『작가들』 2023년 겨울호(통권 87호) 웹진 출간
이름 이병국 이메일
첨부 작가들 87호.png (823.9K)
링크https://webzinewriters.com Hit:179




2023작가들 겨울호(통권 87)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운 길 찾기, 한국의 원폭피해자 등을 다뤄

 

계간 웹진 작가들2023년 겨울호가 1215일 발행된다.

작가들은 시, 소설, 아동문학으로 이루어진 창작란, 시대의 문학적 이슈를 담는 특집과 비평,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기획연재, 문학의 고정된 틀을 넓히는 기록문학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깨어 있는 삶, 깨어 있는 문학을 모토로 이성적 판단과 깊이 있게 해석된 경험, 감동을 부르는 문학작품들로 이루어진 작가들2023년 겨울에도 온라인에서 독자를 기다린다. 온라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webzinewriters.com

 

[특집/비평/기획연재]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운 가치 탐색과 비평들

작가들은 이 겨울에 근대성과 성장이라는 열쇳말로 살펴본 아동청소년문학을 특집무대에 올려보았다. 김지은은 2000년대에서 2020년대까지 발표된 아동청소년문학 전반을 다양성이라는 이름 아래 배치하면서, 단일한 가치를 복수의 가치들로 전환하는 좁고 친밀하고 안전한 서사를 요청한다. 김유진은 어린이 동시계의 자장을 흔들어놓았던 최승호의 말놀이 동시집이후의 동시가 살펴야 할 이론적 구도를 기표의 우위, 난해성과 모호성, 독자의 개념 등으로 꼽으면서 새로운 개별 어린이 독자의 상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기환은 어른 중심으로 틀 지워진 죄의식의 구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체로 탄생한 청소년을 그린 백온유의 작품을 성장과 죄의식의 문제를 재발견하는 계기로 다루었다.

초점은 다르지만 아동청소년문학에 대한 비평적 관심은 노마네에 실린 돌봄의 자리를 탐색하는 청소년문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 김젬마는 백온유의 페퍼민트, 김려령의 모두의 연수, 최정원의 저희는 이 행성을 떠납니다를 통해 돌봄을 우리 모두의 상호의존성을 환기하는 문제로 제기하였다.

비평에서 정주아는 역사 서사물의 계보를 잇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범도에 주목하여 낯익은 소재에 숨은 낯선 방식을 읽어낸다. 문종필은 만화, 영화, 텍스트를 오가며 표층의 의도와 심층의 의도를 드러내는 표현의 놀이에 주목한다.

서영채의 기획연재〉 「인문학 개념정원20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친다. 아이러니가 운명처럼 드리워진 현대인들의 삶에서 환상과 오인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지적 한계를 다루었다.

 

[우현재/르포/민중구술] 인천시립미술관, 소년재판, 한국의 원폭피해자들

우현재에서는 아직 개관하지 않은 미래의 장소 인천시립미술관을 다뤘다. 정지은은 인천시립미술관의 필요성과 논의 과정, 미술관을 대신해왔던 여러 성과들을 살펴보며 인천시립미술관을 향한 기대를 담았다. 르포에서는 학교폭력이라는 이슈를 법정에서 지켜봤던 노윤호 변호사의 글을 실었다. 소년재판과 관련한 사항을 재판의 실감과 함께 조목조목 정리해주었다. 민중구술에서는 르포작가 정윤영이 합천의 한국원폭피해자협회를 찾았다. 1945년 피폭되었으나 78년간 혜택 없는 고통에 괴로워했던 원폭 피해자의 힘겨운 목소리를 지면에 담았다.

 

[창작(, 소설, 노마네)/서평]

한파와 따스함을 오가는 변덕스런 날씨에도 창작란은 굳건하다. 최성민, 오석균, 이세기, 이기인, 류명, 이제야, 전욱진, 권창섭, 김연덕, 이용훈의 시가 사철 숲을 이루고 홍명진, 한정현, 임성용의 소설이 삶의 아픔을 전한다. 김준현, 문봄의 동시는 겨울 마당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몸짓 같고, 차영아의 동화, 청예의 청소년소설, 김젬마의 아동청소년문학비평이 가족의 틀, 연대의 틀 안에서 따뜻하고 여린 마음이 있음을 전한다. 서평에서는 금희, 류보선, 이주라가 각각 양수덕의 시집 자전거 바퀴, 박정윤의 소설 꿈해몽사전, 류수연의 비평집 함께 내딛는 찬찬한 걸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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