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에 바란다 조회 597 제목 '조로남불' 작가는 잠자는가? 이름 好音 첨부 20190921_135715.jpg (4.5M) 첨부 31104003_2069771736671844_1393408302741716992_n (1).jpg (101.6K) 시대를 앞서는 작가는 무심천에 잠겼는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온 한국작가회의'아닌가? '조국조가 판치는 조로남불'로 민주화를 파탄냈다며 대학생,교수,의사,법조계가 들고 나서  '성명'냈다. 57%의 국민이 당대권력의 잘못을 개탄 중이다. 이명박,박근혜 때 기개 드높인 '헌신'의 깃발, 그 작가회의 정신은 어디있는가?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8   협조 부탁드립니다 김황흠 2019.05.11. 593 17   정정.... 김우남은 소설가입니다 김우남 2018.12.12. 681 16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영화를 만드세요 [1] 한창 2018.11.08. 833 15   작가회의 사화집 [2] 조정애 2018.10.27. 723 14   남북작가회의 바로 준비하라 好音 2018.04.29. 722 13   북한산~평화,새로운 시작~ [1] 好音 2018.04.28. 701 12   한국작가회의, 비민주적 운영체제부터 혁파하라 (기사캡쳐) 好音 2018.04.23. 825 11   세계문학 아카데미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상현 2018.04.13. 644 10   작가란 무엇인가? [1] 好音 2018.04.08. 690 9   대국민 사과문을 보고 [1] 好音 2018.03.22. 677 8   작가회의 대속하라 好音 2018.03.12. 671 7   신입회원 심사경과 공표바람(수정) [2] 好音 2018.02.28. 718 6   이번 총회에서 문단의 성추행 문제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 summaul 2018.02.06. 732 5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9. 759 4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2. 721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