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새책 조회 1557 제목 시집 <나를 위한 연가> 이름 이성준 첨부 m9788963390796[1].jpg (12.8K) 저의 세 번째 시집입니다 20년 동안 교직을 정리하는 시집으로, 삶의 무게,비애,회의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현실이 무거울수록 이상향에 대한 동경은 커지고, 그 이상향은 현실에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혼자만의 이상향을 설정하고 그 이상향을 동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회의 홈페이지에 게재했던 시들도 몇 편 있고, 그동안 여기저기 발표했던 시들도 있습니다. 작가회의 회원들에게 좀 보내드리고 싶은데, 주소를 알 수 없어 보내지 못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narasmal@naver.com으로 주소와 성함을 적어보내시면 한 부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삶의 무게에 당당하고 싶은데 무게에 짓눌린 것 같을 때 적어놓은 글들입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아버지의 알리바이 2008년 첫 소설집 가 나온 지 3년 만에 나온 고창근 소설가의 두번째 소설집.첫 소설집이 “빼앗긴 … 그리운 것은 눈 속에 있다 송문헌 시인의 신작시집 [그리운 것은 눈 속에 있다]가 지난 2010년 10월 20일 시문학사에서 발간되… 고장난 꿈 [책소개] 2004년『내일을 여는 작가』신인상에「사랑에 관하여」외 3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차일드 폴 만약 네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떡할래? 시대를 뛰어넘는 뛰어난 문학성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는 … 정오의 산책 “내가 다른 사람마저 고독하게 만들만큼 고독하지는 말기로 한다. 나를 믿기로 한다. 나의 징후가 세… 월운리 사람들 손쉽게 잡히지 않는 주제, 희부윰한 안개에 갇혀 있는 인물의 모습들, 마치 선문답처럼 다가오는 소설… 시간이 일렁이는 소리를 듣다 김명남 시인의 첫 시집 ‘시간이 일렁이는 소리를 듣다’(시평사)가 출간됐다. ‘여찬리 눈바람’ … 징검다리 건너 시인의 스산한 삶의 내력을 짐작케 하는 몇 편의 시가 있다. “할아버지는 불령선인이었다”로 시작… 새벽의 내력 김진환 시집 『새벽의 내력』.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밥벌이 20년의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인…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에 시를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중견 시인 박남준의 여섯 번째 시집… [이전 10개]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