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권두 문학 에세이
정지아 | 여기 이 자리에서 다시

∥좌담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진로를 위한 좌담
김형수•이영진•이명랑•신용목

∥기획논단
정남영 | 다중과 삶문학

∥하종오 연작장시
하종오  | 코시안리

∥신작시
이세방 | 반닷불이야기 외 1편
김백겸 | 혈연 외 2편
박두규 | 1m의 세상 외 2편
황학주 | 옛 부두 외 2편
오철수 | 배경처럼 외 2편
김응교 | 걸레 외 2편
이문숙 | 눈은 검은데 입은 웃고 있지요 외 2편
윤승범 | 의자 없는 집 외 2편
박라연 | 우연히 외 2편
김경주 | 물-질 외 2편
송승환 | 스티로폼 외 1편

∥신작소설
김양호 | 섬
송은일 | 고사리 장마
서성란 | 물 1번지
김종광 | 훈련은 계속된다
송수경 | 사막의 노래

∥평론
이선옥 | 열광과 환멸 사이- 최영미론

∥특집  진보와 나의 문학
황굉수 | 진보와 문학
김정환 | 자본주의 노동이라는 병과, 상상력이라는 벽
조정환 | 나의 문학의 로두스 섬
이영주 | 팔레스타인, 안양역, 그리고 마지막 혹성
이재웅 | 진보라는 뜨거운 돌

∥ 박영근 특집
작품론
이성혁 | 전망과 유목-박영근론
박영근의 삶과 문학
이재무 | 봄밤에 울다
이인휘 | 하양나비
박일환 | 흰빛으로 스러져간 박영근 시인
김지우 | 사랑 없이 난 못 살아요
내가 좋아하는 박영근의 시
이원규 | 절망의 포즈와 절정의 춤
박영희 | 숨은 그림 속에서 찾아낸 ‘호박꽃’
최종천 | 사회 속에서의 개인의 고유성
박관서 | 추락한 말의 뒤편에서
송경동 | 노을 속 타는 새 한 마리, 박영근
김은경 | "서로 얼굴을 파묻고 비에 젖듯이"
손홍규 | 눈물

∥작가현장
안상학 | 문학을 나누고 체험을 얻을 수 있는 즐거운 일
전성태 | 풍경의 안과 밖
손세실리아 | 대추리에 가면 욕쟁이가 된다

∥계간촌평
고봉준 | 윤성학, 『당랑권 전성시대』
최성민 | 김윤영,『타잔』
강유정 | 김중혁,『팽권뉴스』
이   안 | 시인들의 동시 쓰기

∥연재-희한한 언어사전
김규남 | 가슴에 꽂심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