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학사회에 열린문학시스템을 열기위한 문학연대가 출범했습니다.
문학시장이 전체시스템을 갖춘 투명하고 큰 시장이 돼야하는데, 문단권력에 유용당하는 소수의 기득권사회가 돼있습니다.
문학사회가 살려면 문학입문과 등단구조에 대한 큰 체계를 고쳐야 합니다.
그것이 <열린문학시스템>입니다.
지난 3년간 한국문단에 그 문제를 요청했음에도 그들이 스스로 고치지 않는다면, 문학민중이 정부기구를 움직여 문학사회를 개혁하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야 합니다.
그를 향한 첫걸음입니다.
‘출범’이란, 원시적인 해석으로 배가 돛을 달고 나간다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민중의 문학권리를 찾기 위한 출범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카페 <열린문학스토리> http://cafe.daum.net/minjusimo
그리고 <열린문학연대>에서 내는 제1호 책<신의프로그램>을 출판하고, 앞으로의 할 일과 방향에 대해 책속에 상세히 적어놓았습니다.
이 책은 개인인쇄본을 먼저 만들어서 한국문단 출판사 44곳에 일반투고한 책이므로, 한국문단의 많은 분들은 이미 읽었을 겁니다.
그들에게 문학요청을 남기고, 더불어 한국문학사에 선언문을 남겼으니
한국문단이 역사 앞에 정당할 수 있으니 문학사가 심판할 것입니다!
하록선의 문학사상소설 <신의프로그램>은 영풍문고 종로,강남점, G마켓도서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2달 후에 무료전자책으로 공개해 누구나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하록선 3부작은 인터파크에 이미 무료전자책이 게시돼 있음)
하록선 블로그 : http://blog.daum.net/nabyboy
|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