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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의 말도 말이기는 하다만,
너는 인지력의 정리가 필요하다.
/'/왜 사느랴고 물으면, 나는 웃는다./'/란 말이 있는데
사람이라 웃겠지, 개라서 웃겠느냐. 개는 짖고, 닭은 홰치는 거겠지...
- "국가는 국민, 영토, 주권이며, 정부는 입법, 사법, 행정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주권의 산술원리는
자유, 평등, 인간존엄, 행복추구권이다.
여기에 문학은 체계를 이루며 있다를 이해해야 한다." -
/'/하하하하/'/는 웃는 양을 표현한 글이지만 위의 문장은
6억5천만년 전부터 내가 정리한 글이다.
주위에 알리며 글로서 잘 썼는지, 못 썼는지
진지하게 검토하도록 하면 좋겠다, 해서 여기다가 관련 얘기를 써놓도록.
나도 확인을 해야 하지 않겠냐. 너의 인지력의 변화를.
...........
[참고로 너도 밥 먹어라밖에 모르는 맹목에 빠져 있구나. 유형을 짚어주어야 잠깐이라도 생각을
가져보지 않을까 싶으므로 적어 놓는다. 굳이 너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다. 너 알아서 할일이라서...
글을 쓰든 밥을 먹든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사안이지. 자기책임에서 말을 하거나 않거나 하는데...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대통령직이니까 업적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관념, 하나밖에 모르는 맹신의 행태이지.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움직이고 있다. 밥 먹어라
닥달하니까 밥숟가락 들고 하는 사실이 아니다. 돈 주니까 사람이 움직이는 게 아니다.
스스로 일을 챙기며 급여를 받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인식을 옳게 정리해서
말이든 글이든 표현해야, 좋다. "일은 운동이란 계산을 체계화하여 결집하고 있다.
움직임과 쉼의 연속상의 운동의 계산을 사람인 스스로부터 챙기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부터 움직이고 있는 알고리듬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정권을
소통부재라고 한다. 밥통 같은, 꽉 막힌 너와 같은 자가 지닌 맹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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