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60 제목 이번 가을 또 다 떨어지고 이제 한 곳 남았다 이름 염라판관 애초부터 매번 완성된 줄 아는 착시 현상이 문제이다 세학기 중층적이 24년 채운 올무였다 그런데 이 약아빠진 나를 지도한 문인들 다 고의성 띈 계획 범죄들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칠판에 안 쓰고 지도하면 다 사기범죄이다 내가 요즘 깨달은 것이 작품 5편 투고할 때 한달 정도 검토해서 수정할 곳이 없으면 그때 투고하는 것이 답이다 시집 투고는 3개월 정도 검토해서 수정할 곳이 없으면 투고하는 것이 답이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 알려줬다 남자들은 사회 교육원 문학 단체 1년  두 학기 등록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지옥경은 설한다 다른 사람 도탄에 빠뜨리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344   2024년도 글을낳는집 지원신청 모집 안내 효재 2023.12.27. 52 2343   신춘 문예 아직까지 발표 안 났나? 염라판관 2023.12.26. 43 2342   초대! 『대담』 출간 기념 신지영 역자와의 만남 (2024년 1월 13… 갈무리 2023.12.26. 31 2341   내가 쓴 글 내가 지우는 이유가. 염라판관 2023.12.25. 39 2340   초 중 고 학생들 즐거운 학창 시절이 돼야한다 염라판관 2023.12.25. 29 2339   익산 4가족 자살 세종 3명 재난 심정지. 염라판관 2023.12.24. 35 2338   김정은 참수 작전 염라판관 2023.12.24. 30 2337   출판사 고희 문학상 하나 신설해도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염라판관 2023.12.23. 58 2336   과학자들의 허무 염라판관 2023.12.21. 37 2335   216화 동시빵 맛보기 (송진권_내가 기른 모든 개들) 신재섭 2023.12.18. 40 2334   새 책! 『대담 : 1972~1990』 질 들뢰즈 지음, 신지영 옮김 갈무리 2023.12.14. 39 2333   단편소설 - 지옥에서 돌아온 통일문제 전문가 고승우 2023.12.13. 42 2332   학교 선생님들 왜 악성 민원에 시달리나 염라판관 2023.12.10. 41 2331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3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신재섭 2023.12.06. 58 2330   스마트 폰 첫 화면에. 염라판관 2023.12.05. 45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