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723 제목 그래, 북이라도 쳐야지 이름 만약 주인 떠난 후 쥐와 개가 짖고 있습니다. 작가님들, 그래, 북이라도 쳐야겠지요. 그래야 흥이 나지요. 그리 무심 했으니 오늘이 온 것이겠지요, 존경하는 솔직담백한 작가님들. 칼 같은 행동 기대합니다, 설마 아직도 말과 글로 변화시켜보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제는 농담 따먹으며 비계덩어리를 탓 하지는 않겠지요? 부끄럽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한 분 한 분 지켜보겠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489   [토론회]상상력에 자유를 문화연대 2009.07.10. 748 488   공지영의 추도글 박남원 2009.07.09. 868 487   부당해고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결과 박남원 2009.07.08. 683 486   정회원, 게시판에...... 유순예 2009.07.08. 1231 485     [re] 정회원, 게시판에...... 관리자 2009.07.16. 1305 484   입상자인데요, 윤성준 2009.07.06. 801 483     [re] 입상자인데요, 사무처 2009.07.07. 1226 482   회원인데, 메일도 안 오고... 권여선 2009.07.06. 805 481   이름 변경해주세요 한솔오롬 2009.07.04. 808 480     [re] 이름 변경해주세요 사무처 2009.07.06. 1223 479   백일장 개별통보 참가자 2009.07.03. 782 478     [re] 백일장 개별통보 사무처 2009.07.04. 1272 477   백일장 시제 궁금이 2009.07.03. 955 476   백일장 심사결과 궁금이 2009.07.03. 809 475     [re] 백일장 심사결과 사무처 2009.07.04. 1210 [이전 10개]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