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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원순의 '미투',작가회의에 할 말
이름 好音 이메일
첨부 20181223_092510.jpg (552.0K)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고은'을 생각한다.

그 혁혁한 시인행적이 뜬금없는 '미투'에 사로잡혀 사라진 뒤엔 작가들의 가열찬 저항정신이 있었다.

'괴물'이라 들쑤신  시인이 그것을 고발했다. 작가회의는 '고은'을 용감하게 제꼈다. 바로 작가회의를 만든 주역 중 한 사람을.

그리고 H 아무개 작가를 중심삼아 '조국'을 옹호하는가 하면 그것이 마치 시대정신인양 호도한 측면도 없지 않다.

커피잔 속 태풍이라 자조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다.


바야흐로, 문재인대통령 시대.

별 희한하고 기막힌 '미투'가 전국을 강타 중이다. 그 이름도 거창한 '안희정,오거돈 그리고 박원순' 삼각편대의 행태가 바로 그것.

지정학적으로 왈가왈부,칠색당파,주의주장등이 백화방창하듯 뜨고 지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을 탓하고자 아니한다. 융합적으로 보아 다~ 보듬어 안는 일이 매우 바람직하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 문학적 문화소양을 갗춘 대한국민 우리임을 자랑해 마지 않는다.


그렇다면, 비슷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간에 '작가회의'는  이와같은 사회현상에 관해 문학가(인)의 뜻을 담아낼 금도를 가져야 는 것 아닐까?  비록 '독일국민에게 고함'이 아니어도 좋다. 살아 움직이는 문학적 소양을 일깨우는 시면 시, 시조면 시조,소설이면 소설, 동화면 동화등 다양한 부침을 모아 '한 소리' 지르는 것이 상식 아닌가?

함께 살아가야할 국민 이웃들과 영고성쇠를 같이하는 문학인의 기본에 다름아닌 것이란 생각이 어찌 혼자만의 것으로 치부되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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