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전-2000년 가을ㅡ나는 연세 대학교 사회 교육원에 등록했고 당시 지도 강사는 나희덕이었다 그 때 나희덕은 시를 중층적으로 쓰라 세학기면 등단된다며 공개 허위 지도했고 시는 각 반원들에게 선별 지도했으며 내 시는 나중에 모두 허위 지도 판명났다 이어서 나는 고려대학교 사회 교육원 임영조에게 배웠는데 임염조 역시 선별지도 했고 모더니즘 시만 일부 지도했으며 당시 따로 제자 하나를 불러서 지도해서 천주교 신문 신춘문예ㅡ이가을로 기억ㅡ에 등단 시켰다 임영조는 당시 내게 노총각 실업자등의 모욕을 공개적으로 주었다 그리고 임염조의 비인간적 지도 때문에 수리샘 문학회ㅡ지도 강사 김명원ㅡ에 등록했는데 역시 선별 지도를 했고 나중에 모두 허위 지도 판명났다 그리고 내가 극단적 가족갈등 때문에 김명원 집에 전화를 걸어서 도와달랬더니 신분의 차이 최동호 라인 제 자리 뺏지말라 내가 시를 왜 쓰는지 모른다며 모욕을 줬고 내가 수리샘 문학회 홈페이지에 풍자글을 올리자 일방적으로 오 마이 뉴스를 통해서 대장암 발표ㅡ여자로써 큰 수치ㅡ를 내서 나를 문학계에서 가해자로 몰았다 그리고 내가 시들을 문학과 지성사에 투고를 하자 6회 등단작 없음 공고를 냈고 민음사는 2회 등단작 없음 공고를 냈고 내가 투고한 시집에 출판 경향이 틀리다는 허위 우편물 이메일을 발송을 했다 그리고 나는 2004년에 한솜 출판사에서 시집 추석ㅡ이일파ㅡ을 출판했다 나희덕의 세학기 등단 소리가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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