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언론보도 조회 520 제목 [아시아경제] 원로예술인들 "예술 검열 중단하라" 이름 사무처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예술 검열 중단하라", "표현의 자유는 문화 선직국의 표상이다", "문체부와 아르코는 자성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원로예술인들이 최근 국정감사와 함께 불거진 문화예술기금에 대한 정권 개입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인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예술가의 집' 앞마당에 원로예술가 3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최근 논란이 된 문예기금 지원의 정치검열과 불투명성에 대해 이 같이 입장을 전했다. 전문보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92215004562738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아시아경제] 원로예술인들 "예술 검열 중단하라" 사무처 2015.09.23. 521 1324   [아시아투데이] “예술 검열 중단하라” 원로예술인들이 거리로 나… 사무처 2015.09.22. 555 1323   [뉴시스] 문화·예술인 "정부 예술 검열 중단하라" 사무처 2015.09.22. 518 1322   [내일신문] "예술을 모욕하지 말라" 사무처 2015.09.22. 552 1321   [뉴스토마토] "한줌의 권력을 위해 예술을 모욕하지 말라" 사무처 2015.09.22. 520 1320   [이데일리] 문화예술인 "한줌 권력 위해 예술 모욕 말라" 사무처 2015.09.22. 518 1319   [뉴스1] 작가회의 "문예정책이 예술의 자유 억압" 성명 사무처 2015.09.15. 595 1318   [이데일리] 작가회의 “문화예술위 오만과 횡포 목불인견” 사무처 2015.09.15. 553 1317   [노컷뉴스] "문화예술정책, 독재정권 시절로 퇴행하고 있다" 사무처 2015.09.15. 560 1316   [뉴시스] 한국작가회의 "예술지원사업 공공성 회복하라" 사무처 2015.09.15. 569 1315   [내일신문] 한국작가회의 "문화예술계에 대한 정치적 검열 중단하라… 사무처 2015.09.15. 511 1314   [서울신문] ‘몽실언니’가 용공 동화였다고? 사무처 2015.09.01. 783 1313   [한국일보] "500일을 바닷속에 누워보라… 우리는 아직 세월호 안에… 사무처 2015.09.01. 607 1312   [아시아경제] 세월호 참사 500일, SNS 통해 '작가 행동' 사무처 2015.08.28. 539 1311   [이데일리] 작가회의 28일 ‘세월호 참사 500일’ 추념행사 사무처 2015.08.28. 494 [이전 10개]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