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865 제목 헉. 이름 이름없는자 민작의 자긍심은 어디로 갔나요? 민작과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는 사람이지만, 자주 방문해 여러 문인들의 텍스트를 보아온 저로써는 지금의 처사는 참으로 당혹스럽습니다. 눈쌀 찌푸릴만한 텍스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다 민작이 품어 안을 관대함이 아니었을까요. 안타깝네요. 처음으로 글 남김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7   언로를 막아놓으니 똥 마렵다! 회원1 2007.03.16. 1637 16     [re] 언로를 막아놓으니 똥 마렵다! 그렇다!!! 2007.03.17. 1671 15   정말로 잘한 조치입니다. 회원 2007.03.16. 1852 14     [re] 정말로 잘한 조치입니다. 정회원 2007.03.16. 1783 13      [re] 정말로 잘한 조치입니다. 정훈교 2007.03.16. 1786 12   반찬 타령만 걸디걸어서 뭐하누? 반찬론 2007.03.16. 2452 11   게시판 폐지 잘 한 입니다. 해외회원 2007.03.15. 1889 10     [re] 게시판 폐지 잘 한 입니다. 정훈교 2007.03.16. 1881   헉. 이름없는자 2007.03.15. 1865 8   자유게시판 살려주세요~~~ ^^ 정훈교 2007.03.15. 2050 7     [re] 자유게시판 살려주세요~~~ ^^ 여보슈 2007.03.17. 1972 6     이어서 씁니다... 정훈교 2007.03.15. 2075 5      [re] 이어서 씁니다... 정회원 2007.03.16. 1992 4   언론탄압! 회원 2007.03.15. 2108 3     [re] 언론탄압! 동감 2007.03.15. 2276 [이전 10개] 161 / 162 / 16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