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276 제목 요즘 작가회의는 상포계다 이름 나그네 띵 해서 열어보면 누구 누구 돌아가셨다는 메일. 고문이고 이사고 자문위원이고 무차별 발송? 잘 알지도 못하는 회원들의 가족 문상을 젊은 회원이건 늙은 회원이건 다 가라고? 작가회의가 문상회의인가 그리고 작가회의 주변단체나 지회지부의 일도 왜 작가회의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는가 그런 일 하는 데가 사무국? 어른도 없고 진지함도 없고 상포계나 할려면 차라리 비싼 회비 받지 말고 해산하라.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요즘 작가회의는 상포계다 나그네 2008.07.13. 1276 181   제9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동서커피문학 2008.07.11. 1330 180   보고싶어, 니 영화! - 서울독립영화제2008 작품공모 서울독립영화 2008.07.10. 920 179   7월의 문학행사에 초대합니다- 한국문학평화포럼 이승철 2008.07.09. 1195 178   [공모전]관광레저도시 문화콘텐츠 공모전 씽굿 2008.07.07. 1017 177   살며 생각하며 은미영 2008.07.04. 921 176   촛불 오적 (금칙어 없애주세요) 철공 2008.07.03. 1016 175   1040인 하루단식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륭전자분회 2008.07.02. 1030 174   제5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 부천문화재단 2008.06.25. 924 173   국민 없는 정부 원하나 라칸 2008.06.18. 930 172   문학 창작활동에 필요한 정보가 한 곳에! 아르코지원컨 2008.06.17. 993 171   소설창작강좌 수강생 모집 포테이토 2008.06.16. 1064 170   제7회 해설이 있는 한국시 외국어 낭송회 개최 안내 인천 연수문 2008.06.14. 1053 169   작가의 위기라는 말도 언뜻 마른 잎 2008.06.13. 969 168   혹시나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였습니다. 진잎 2008.06.13. 1031 [이전 10개]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