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언론보도

	1204	[한겨레]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시 일년 / 김사인	사무처	2015.04.17.	679
	1203	[무등일보] 아픔·소망 담긴 기억의 벽 보니 '먹먹'	사무처	2015.04.17.	577
	1202	[충청일보] 세월호 추모 문화제 "봄,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사무처	2015.04.17.	578
	1201	[시사위크] 2014년 그날에 멈춰선 시계	사무처	2015.04.17.	1074
	1200	[내일신문] '아직, 깊고 어두운 물 속입니다'	사무처	2015.04.17.	660
	1199	[매일경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서울서도 세월호 추모행사	사무처	2015.04.16.	619
	1198	[아시아경제] "다음 생엔 내가 엄마가 돼서 꼭 더 사랑해줄거야"	사무처	2015.04.16.	733
	1197	[전남일보] 그리움 깊어질수록 늘어나는 기억의 편린	사무처	2015.04.16.	639
	1196	[연합뉴스] 세월호 추모 문화제 "봄,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사무처	2015.04.16.	596
	1195	[한국일보] 세월호 1주기… 광화문 광장 문인들 추모제	사무처	2015.04.16.	594
	1194	[뉴스1] 세월호 1주기 하루 앞두고 광화문광장서 시민 추모 이어져	사무처	2015.04.16.	649
	1193	[경향신문] 세월호 1주기 문화예술인들 추모 문화제 잇달아	사무처	2015.04.16.	763
	1192	[광주일보] 한국작가회의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하라” 성명	사무처	2015.04.16.	489
	1191	[tbs] 한국작가회의 광화문광장서 세월호 추모문화제	사무처	2015.04.16.	486
	1190	[이데일리] 작가회의 "아직 깊고 어두운 물속입니다"	사무처	2015.04.15.	1323

[이전 10개]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10개]

전체 제목 내용 필명

(03959) 서울 마포구 망원로3길 48, 2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