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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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171	시	제96회/ 김수열- 서울로 가는 개펄	관리자	2003.09.05.	3005

170	시	제95회/ 이하석-만금이년 젖 먹자	관리자	2003.09.05.	3080

169	시	제94회/ 이상국-하늘에는 많은 루사가 있다	관리자	2003.09.05.	2929

168	시	제93회/ 이원규-우리들의 호스피스	관리자	2003.09.05.	3466

167	시	제92회/ 박두규-짱뚱어	관리자	2003.08.19.	2889

166	시	제91회/ 이면우 - 다시 난상토론	관리자	2003.08.19.	2981

165	시	제90회/ 박남준-누가 저 바다에 금을 긋는 것이냐	관리자	2003.08.19.	2932

164	소설	제16회/ 이현수- 파꽃	관리자	2003.08.07.	4993

163	에세이	제33회/ 김남일 - 아주 오래된 농담	관리자	2003.08.07.	5171

162	시	제89회/ 도종환-갯벌	관리자	2003.08.06.	3059

161	시	제88회/ 김정환- 인간의 과거와 전망	관리자	2003.08.01.	2921

160	시	제87회/ 고형렬- 칠게의 항변	관리자	2003.08.01.	2962

159	시	제86회/ 이시영 - 수경 스님, 규현 신부님	관리자	2003.08.01.	3006

158	시	제85회/ 고은 - 만경갯벌	관리자	2003.08.01.	3013

157	시	제84회/ 이종원 - 봄빛	관리자	2003.08.01.	2934

156	시	제83회/ 김승동-외로움을 훔치다	관리자	2003.08.01.	2917

155	에세이	제32회/ 유영갑 - 은빛 저수지에서	관리자	2003.08.01.	4768

154	에세이	제31회/ 손세실리아 - 다원에서 보낸 한철	관리자	2003.07.04.	4949

153	시	제82회/류민영 - 사과 깎기	관리자	2003.07.01.	3165

152	시	제81회/ 김중일 - 흰 배롱나무꽃	관리자	2003.06.25.	3202

151	에세이	제30회/ 안학수 - 선생님! 그 텃밭에 가면	관리자	2003.06.18.	4751

150	북한문학	조기천/ 휘파람	관리자	2003.06.13.	6211

149	시	제80회/ 박두규- 늙은 거자수	관리자	2003.06.11.	2885

148	시	제79회/ 오영수- 붉은 봄날	관리자	2003.06.11.	3024

147	시	제78회/ 허의행 - 분교는	관리자	2003.06.03.	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