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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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196	시	서경구/ 겨울을 기다리며	관리자	2004.11.29.	3934

195	시	정철훈/ 헤아려본 슬픔	관리자	2004.11.22.	3449

194	시	김용락/ 별	관리자	2004.11.15.	3399

193	에세이	이진명/ 죽음을 많이 생각하고 싶은 날	관리자	2004.11.12.	4968

192	소설	이기호/ 대퇴부	관리자	2004.11.08.	4480

191	시	제142회/ 권혁소-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꽃	관리자	2004.11.08.	3442

190	아동문학	윤동재/ 달밤	관리자	2004.11.07.	6128

189	시	제141회/ 안현미-거짓말을 타전하다	관리자	2004.11.01.	3941

188	시	제140회/ 김은령-그냥	관리자	2004.10.25.	3442

187	시	제139회/ 조성국-어느 봄날	관리자	2004.10.15.	3493

186	아동문학	윤동재/ 떼쓴 날	관리자	2004.10.15.	5506

185	소설	제22회/ 천운영-멍게 뒷맛	관리자	2004.10.08.	5149

184	시	제138회/ 표성배-강	관리자	2004.10.08.	3319

183	아동문학	윤동재/ 바닷가 학교	관리자	2004.10.01.	5139

182	시	제137회/ 정세기-아버지로 산다는 것	관리자	2004.10.01.	3324

181	시	제136회/ 김규성-태풍전야	관리자	2004.09.22.	3264

180	시	제135회/ 자카리아 모하메드-장미	관리자	2004.09.15.	3248

179	소설	제21회/ 김인숙-감옥의 뜰	관리자	2004.09.14.	4884

178	소설	제20회/ 윤성희-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관리자	2004.09.14.	5257

177	시	제134회/ 손세실리아-장미를 노래하고 싶다	관리자	2004.09.13.	3123

176	시	제133회/ 강은교-뒤돌아보며, 뒤돌아보며 가는 저 새에게	관리자	2004.09.02.	3357

175	소설	제19회/ 한지혜-자전거 타는 여자	관리자	2004.08.14.	6016

174	시	제132회/ 나희덕-평화의 걸음걸이	관리자	2004.08.14.	3662

173	시	제131회/ 황규관-석유는 독배다	관리자	2004.08.05.	3072

172	시	제130회/ 송경동-너희들은 나를 폭격했다	관리자	2004.08.05.	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