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121	[성명서] 세계일류 노조파괴기업 삼성은 노동탄압 중단하고 해고노…	사무처	2019.08.05.	772

120	[성명서] 비정규직 철폐하고 죽음의 외주화를 당장 멈춰라!	사무처	2019.01.16.	944

119	[논평] 세월호 집회 무더기 금지통고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에 …	사무처	2018.06.07.	1131

118	[선언문] 한국작가회의 전국문학인제주대회 선언문	사무처	2018.05.01.	1304

117	[사과문] 한국작가회의 대국민 사과문	사무처	2018.03.14.	1746

116	[입장문] 미투운동의 내면은 변혁(變革)이다.	사무처	2018.03.08.	1573

115	[입장문] 최근 '성폭력, 미투 운동'에 대한 한국작가회의의 입장 [1]	사무처	2018.02.22.	1631

114	[선언문] 평화의 문학을 위한 대구경북작가대회 선언문	사무처	2017.11.28.	1137

113	[성명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진상조사> 내용을 둘러싼 …	사무처	2017.11.14.	1198

112	[성명서] '친일문인기념 문학상’에 대한 한국작가회의 입장	사무처	2017.10.26.	1344

111	[성명서] 사드 미사일 기지를 반대하는 작가 성명서 [1]	사무처	2017.05.02.	1485

110	[성명서] <책 읽는 대통령, 책이 문화정책의 기본인 나라>를 위한 … [1]	사무처	2017.03.30.	1180

109	[논평]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한 한국작가회의…	사무처	2017.03.10.	1105

108	[성명서] 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문학5단체 성명서 “블랙리스트로…	사무처	2017.02.21.	1158

107	‘맨부커상’ 한강,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공식 확인	사무처	2016.12.28.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