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박후기/ 학교는 죽었다!

  [산문]이원규/ 황새울은 세상 도처에 있습니다

  [산문]서수찬/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이름

  [산문]문동만/ 장차 E.T의 자발적 수하들

  [산문]이재웅/ 나의 '별 볼 일 없는' 평택 투쟁기

  [산문]송경동/ 올해 5·18엔 광주에 가지 않으리

  [산문]류외향/ 노래 하나를 품으면 탱크가 될까

  [벽시]정희성/ 우리들의 그리움은

  [벽시]백무산/ 풀씨처럼 우리가 가야 할 땅

  [벽시]고 은/ 그것

  [벽시]손세실리아/ 다시 격문을 쓴다

  [벽시]김경훈/ 대추리의 만월

  [벽시]박노해/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벽시]류외향/ 빈들

  [벽시]함순례/ 대추리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