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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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184	시	제138회/ 표성배-강	관리자	2004.10.08.	2989

183	아동문학	윤동재/ 바닷가 학교	관리자	2004.10.01.	4717

182	시	제137회/ 정세기-아버지로 산다는 것	관리자	2004.10.01.	2999

181	시	제136회/ 김규성-태풍전야	관리자	2004.09.22.	2958

180	시	제135회/ 자카리아 모하메드-장미	관리자	2004.09.15.	2887

179	소설	제21회/ 김인숙-감옥의 뜰	관리자	2004.09.14.	4496

178	소설	제20회/ 윤성희-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관리자	2004.09.14.	4866

177	시	제134회/ 손세실리아-장미를 노래하고 싶다	관리자	2004.09.13.	2798

176	시	제133회/ 강은교-뒤돌아보며, 뒤돌아보며 가는 저 새에게	관리자	2004.09.02.	3050

175	소설	제19회/ 한지혜-자전거 타는 여자	관리자	2004.08.14.	5656

174	시	제132회/ 나희덕-평화의 걸음걸이	관리자	2004.08.14.	3190

173	시	제131회/ 황규관-석유는 독배다	관리자	2004.08.05.	2750

172	시	제130회/ 송경동-너희들은 나를 폭격했다	관리자	2004.08.05.	2797

171	시	제96회/ 김수열- 서울로 가는 개펄	관리자	2003.09.05.	2712

170	시	제95회/ 이하석-만금이년 젖 먹자	관리자	2003.09.05.	2746

169	시	제94회/ 이상국-하늘에는 많은 루사가 있다	관리자	2003.09.05.	2618

168	시	제93회/ 이원규-우리들의 호스피스	관리자	2003.09.05.	3122

167	시	제92회/ 박두규-짱뚱어	관리자	2003.08.19.	2548

166	시	제91회/ 이면우 - 다시 난상토론	관리자	2003.08.19.	2619

165	시	제90회/ 박남준-누가 저 바다에 금을 긋는 것이냐	관리자	2003.08.19.	2571

164	소설	제16회/ 이현수- 파꽃	관리자	2003.08.07.	4565

163	에세이	제33회/ 김남일 - 아주 오래된 농담	관리자	2003.08.07.	4740

162	시	제89회/ 도종환-갯벌	관리자	2003.08.06.	2717

161	시	제88회/ 김정환- 인간의 과거와 전망	관리자	2003.08.01.	2589

160	시	제87회/ 고형렬- 칠게의 항변	관리자	2003.08.01.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