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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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에세이	[대구 - 산문] 김인기 / 봉덕의 눈물 시장의 보물	사무처	2011.10.05.	3298

38	에세이	[대구 - 평론] 신기훈 / 어둠을 꿰뚫어 보는 아르고스의 눈 - 이수화론	사무처	2011.10.05.	3468

37	에세이	[경남] 이한걸 / 썩은 사과	사무처	2011.07.01.	3095

36	에세이	[경남] 박종국 / 성광아, 너는 너이기에 최고다	사무처	2011.07.01.	2856

35	에세이	신현림/ 잃어버림과 되찾음	관리자	2004.12.25.	5067

34	에세이	이진명/ 죽음을 많이 생각하고 싶은 날	관리자	2004.11.12.	4545

33	에세이	제33회/ 김남일 - 아주 오래된 농담	관리자	2003.08.07.	4740

32	에세이	제32회/ 유영갑 - 은빛 저수지에서	관리자	2003.08.01.	4375

31	에세이	제31회/ 손세실리아 - 다원에서 보낸 한철	관리자	2003.07.04.	4541

30	에세이	제30회/ 안학수 - 선생님! 그 텃밭에 가면	관리자	2003.06.18.	4379

29	에세이	제29회/염무웅 - 소설가의 운명 위에 찍힌 두 줄기 역사	관리자	2003.03.21.	3910

28	에세이	제28회/ 임영태 - 나는 윤회주의자다	관리자	2003.03.04.	3898

27	에세이	제27회/공선옥 - 내가 가지지 않은 세 가지	관리자	2002.12.23.	4568

26	에세이	제26회/임철우 - 이름없이 살다간 이들의 꿈, 절망 되살릴 수 있다면	관리자	2002.12.13.	4491

25	에세이	제25회/김영현 - 독재에 스러진 꿈, 열정	관리자	2002.11.01.	4024

24	에세이	제24회/김인호 - 선암사 금낭화	관리자	2002.10.06.	3735

23	에세이	제23회/방민호 - 사라진 베트남 쌀국수집	관리자	2002.09.20.	4409

22	에세이	제22회/ 정양 - 합리주의와 배반감	관리자	2002.08.14.	3832

21	에세이	제21회/ 박경숙 - 시간의 주인	관리자	2002.05.19.	3904

20	에세이	제20회/ 이명랑-엄마의 첫 크리스마스	관리자	2002.04.20.	4064

19	에세이	제19회/박남원-내 마음속의 가을운동회	관리자	2002.04.07.	4261

18	에세이	제18회/박래녀-뉴스를 탄 멧돼지 소동	관리자	2002.04.07.	4118

17	에세이	제17회/박래녀-예쁜이 이야기	관리자	2002.03.02.	3899

16	에세이	제16회/맹문재-고향	관리자	2002.03.02.	3865

15	에세이	제15회/유경숙 - 보길도에서 취하다	관리자	2002.02.08.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