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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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312	시	[울산] 쥐며느리 / 조숙향	사무처	2012.05.17.	3428

311	시	[울산] 지중해 블루 같은 / 조덕자	사무처	2012.05.17.	3408

310	시	[울산] 의자 / 임윤	사무처	2012.05.17.	3264

309	시	[울산] 연꽃 씨방 / 이제향	사무처	2012.05.17.	3436

308	시	[울산] 짜릿한 배려 / 이규원	사무처	2012.05.17.	2931

307	시	[울산] 가벼운 시 / 이상열	사무처	2012.05.17.	3204

306	시	[울산] 예순 나이에 꾸는 개꿈 / 김태수	사무처	2012.05.17.	3151

305	시	[영주] 시처럼 소설처럼 / 김우출	사무처	2012.04.06.	3224

304	시	[영주] 감나무사다리 / 박승민	사무처	2012.04.06.	3223

303	시	[영주] 팔씨름 / 김주태	사무처	2012.04.06.	2864

302	시	[영주] 오래된 경전 / 김일하	사무처	2012.04.06.	3028

301	시	[영주] 삽질에 대하여 / 권석창	사무처	2012.04.06.	2900

300	시	[양주] 최호일 / 연기자들	사무처	2012.03.05.	3167

299	시	[양주] 나병춘 / 저 구름 꽃밭 속에는	사무처	2012.03.05.	3032

298	시	[양주] 이수풀 / 둥지	사무처	2012.03.05.	2734

297	시	[양주] 임성용 / 어머니의 방	사무처	2012.03.05.	2780

296	시	[양주] 침묵의 자세 / 이정화	사무처	2012.03.05.	2705

295	시	[양주] 김점용 / 빈 화분	사무처	2012.03.05.	2816

294	시	[순천] 나종영 / 혈죽	사무처	2012.02.10.	2903

293	시	[순천] 박두규 / 그대	사무처	2012.02.10.	2907

292	시	[순천] 이상인 / 사슴론論	사무처	2012.02.10.	2527

291	시	[순천] 이민숙 / 오해와 상상	사무처	2012.02.10.	2652

290	시	[부산] 김길녀 / 기억의 집	사무처	2012.01.11.	2869

289	시	[부산] 김요아킴 / 종이공 신화	사무처	2012.01.10.	3026

288	시	[부산] 손순미 / 빗속의 구두	사무처	2012.01.10.	3012